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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함의 대명사 ‘뼈없는 댄스’,그들의 춤에 국립극장이 녹아든다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임연철 극장장)은 2010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해외초청작으로

나이지리아 아부자문화공연단의 <자이언트 인 더 썬 A Giant in the Sun>을 오는 9월 28일(화) 오후 8시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 올려 나이지리아 부족의 다양한 전통과 자연유산을 재현한다.

  

한-나이지리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내한공연을 펼칠 아부자문화공연단은 앞서 일본, 중국, 싱가폴, 남아공 등에서

아프리카 특유의 멋을 뽐낸 바 있으며, 이번에 남산의 중심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5가지의 민속전통춤을 선보인다.

 

에콤비, 풀라니, 와조비아, 사이카이 아이키, 스완지로 구성된 5가지 민속전통춤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스완지(Swange)>이다. 나이지리아 남동부 티브족이 결혼식을 진행하면서 추던 춤으로서

‘뼈없는 댄스(Boneless Dance)’라고 불릴 정도로 유연한 몸동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외에도 대양과 인어의 몸짓을 묘사한 전통춤 <에콤비>, 결혼식에서 신랑의 남성다움을 춤으로 표현한

<풀라니 댄스>,  민족의 화합을 축하하는 의미로 구성된 <와조비아>, 젊은 남여의 농사과정을 묘사한

<사이 카이 아이키> 등 다양한 춤을 통해 아프리카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가을의 정취가 느껴질 9월의 끝자락에서 아프리카의 리듬과 흥, 그리고 유연함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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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2010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한국-나이지리아 수교 30주년 기념공연,

     아부자문화공연단 <자이언트 인 더 썬 A Giant in the Sun>
공연일시
     2010. 9. 28(화) 오후 8시
공연장소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나이지리아 연방수도부(FCT),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관 람 료
     전석 5,000원
소요시간
     60분
예매 및 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www.ntok.go.kr
     1588-7890(Ticketlink) / 1544-1555(Interpark)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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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단체 및 공연 구성>


2010년 9월 28일(화), 국립극장을 방문하게 될 나이지리아 아부자문화공연단은 연방 수도부(FCT) 산하에 조직되어 있다.

아부자문화공연단은 나이지리아 최고 공연단으로 나이지리아 특유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5개 테마의 공연을 보여주게 된다.

 

◇에콤비(Ekombi) :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긴 니제르강 유역의 전통 춤으로, 대양과 인어의 동작을 표현하는 춤. 
풀라니(Fulani Dance) :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가축 유목을 하는 풀라니 족의 사회, 문화적 환경을 반영한 전통춤.

                                     결혼식 식전 행사로서 신랑의 남자다움을 시험하는 이벤트를 춤으로 재현한 공연.
와조비아(Wazobia) : 나이지리아의 주요 3부족인 요루바, 하우사, 이보의 언어 중, ‘Come(오라)’의 의미를 지닌

                                  Wa(요루바), Zo(하우사), Bia(이보)를 테마로 구성, 각 민족의 화합을 축하하는 의미로 구성된 공연.
사이 카이 아이키(Sai Kayi Aiki) : 나이지리아의 농업 환경을 표현한 춤으로, 농사의 과정을 묘사하는 젊은 남녀의 춤.
스완지(Swange) : 나이지리아 남동부 티브(TIV)족의 결혼식 때 추던 춤, '본리스댄스(Boneless Dance)'라고 불릴 정도로

                              유연한 몸동작이 강조되는 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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