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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박소연(강일중2)와 이준형(도장중3)이 IB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박소연과 이준형은 이번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이하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그 가능성을 이미 입증했다. 박소연은 주니어 그랑프리 5,6차 대회에 출전해 6위와 4위라는 메달권에 근접한 성적을 냈고, 이준형은 주니어 그랑프리 1, 6차대회에 출전해 6차 대회에서 남자싱글 사상 첫 동메달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두 선수는 지난 11월 24~25일 고양 어울림누리에서 열렸던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내년 1월 13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 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내기도 했다.


IB스포츠 심우택 대표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면서 두 선수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준형과 박소연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최고 기대주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나아가 두 선수를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터로 육성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박소연과 이준형은 내년 1월 6~8일 태릉에서 열리는 2012 종합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뒤, 유스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예정이다.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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