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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1 생명력의 땅, 아프리카를 탐방하자 - 2011 아프리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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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음악, 미술, 영화 그리고 “삶”을 만나는 지구촌 문화예술기행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우간다,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토고,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문화예술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아프리카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외교통상부는 지구촌 시대에 부합하는 문화교류 증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국민에게 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코자 쌍방향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이래 동남아, 아랍,

중앙아시아, 중남미, 흑해연안 국가 등 우리나라와 문화적 교류가 미진한 지역의 문화예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여 우리 국민에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인류 문화의 원천이자 풍부한 예술적 영감의 토대인 아프리카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드러내는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부르키나파소, 토고

아프리카 5개국 및 한국이 참여하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카메룬과 한국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합동 공연,

나이지리아, 부르키나파소, 토고 등 아프리카 3개국의 무용수와 한국의 최정상 아프리카 타악 연주단이

함께하는 리듬 앤 댄스, 코트디부아르의 민속공연단과 한국의 전통 소리가 만나는 화합의 공연 등

아프리카와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와 춤의 향연을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 우간다,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영화, 전시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인의 감성으로 바라본 아프리카의 오늘을 담은 사진전, 아프리카의 역사와 삶을

보여주는 유물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프리카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영화도 만날 수 있다.

 

아프리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문화설명회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열쇠고리•목걸이•바틱두건

아프리카의 공예품 만들기, 아프리카 전통 악기인 젬베 연주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기간 내내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축제의 공연, 영화, 전시 등 세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www.africancultural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9일부터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참가 가능하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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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만의 하늘' (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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