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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5 오페라 갈라콘서트의 변신, <하이브리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 - 라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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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클래식공연예술창작단 라보체(대표 권신정)가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하이브리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 - 라보체> 공연에 나선다. 
 
이 공연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성악가와 비올라, 피아노, 기타 등의 연주 및 크로스오버

바리톤이 출연하여 다채로움을 맛볼 수 있도로 기획되었으며 음악을 비롯한 명화, 발레리나,
미디어아트 등 타 예술 요소을 융합한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양식으로 선보인다.

 

음악은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는 관객을 위해 귀에 익은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곡들로 선정했으며 새로운

무대세트와 영상효과 등을 가미했다. 1부와 2부에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두 사회자가 해설을 맡으며

성악가만의 아리아라는 고정 틀을 벗은 독특한 갈라 콘서트로 꾸몄다.

 
'오페라 카르멘'을 컨셉으로 펼쳐지는 1부에서는 비제의 카르멘이 연주되며 피아니스트이자
'예술기획 루비스 폴카'의 대표인 박종훈이  피아노연주와 함께 사회를 맡는다. 또한 비올라에는 가영,

기타는 김민석, 크로스오버 바리톤에 카이가 나서며 발레는 전효정과 장운규가 맡는다.

 

2부에서는 모짜르트, 로시니 및 푸치니의 음악이 등장하며 음악칼럼리스트이자 안양대학교 교수인

장일범이 친근함이 묻어나는 해설로 공연을 이끈다. 이와 함께 코레아나 클라시카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바리톤에 성승민, 테너에 박성규, 소프라노에 서활란과 강혜정, 베이스에 이진수 등이

등장한다.

 

이에 더해, 아리아가 연주되는 동안 이해를 돕기 위해 그 내용을 상징하는 유명 명화들을 선정하여
투영한다. 무대세트와 어우러지는 영상은 단순한 배경 효과가 아닌, 영상기술과 그림에 생명을 불어

넣어 마치 전시회를 관람하는 느낌이 들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오페라가 성행하던 그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한편, 라보체는 예술 향유층 확대를 위해 서울복지재단의 서울디딤돌 사업에 객석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서 민간단체의 자체공연으로는 예외적으로 1만원 석을 제공하여
청소년과 학생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공연 수익금 일부를 장애인의 복지를 위한 사업과

후원사업을 펼치는 (사)로이사랑나눔회의 <희망방송>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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