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립극장 <청소년공연예술제>에 놀러오세요

컬처 2011.04.19 12:42 Posted by 아이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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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과 문화예술의 향기 가득한 자연 속, <청소년공연예술제>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4월 27일(수)부터 5월 29일(일)까지

한 달간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2011 국립극장 청소년공연예술제>를 국립극장 4개 공연장과 문화광장

전역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국립극장의 대표 문화축제 <청소년공연예술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하여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봄축제이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국립극장 전속예술단체의 작품과

해외 초청작, 국내 초청작 등 모두 12개의 엄선된 공연과 특별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국립극장 봄 축제로서 기존 청소년예술제와 병행하여 관객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야외행사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관객에게 친근하고 가까운 문화소통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해외초청작으로는 일본의 놀이연극과 호주 인형극 단체와 국내단체의 합작공연이 관객을 맞이하고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연으로 정평 있는 전문예술단체의 유수 작품이 연극, 인형극,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국립극장을 장식한다.

 

교육성과 재미를 겸한 공연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주는 야외행사가 5월 5일(목) 어린이날을 중심으로

극장 내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전시, 체험교육프로그램, 퍼포먼스 등 공연 관람과 병행하여 색다르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


국립극장은 문화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남산의 봄과 함께 청소년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 <청소년공연예술제>를 마련한다.


관객과 호흡하고 공공의 문화공간으로서 열린 청소년 문화예술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예술제에서는

해외초청(2작품), 국내초청(5작품), 전속단체(5작품) 총 12작품과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전속단체에서 선보이는 공연으로는, 교육성과 재미를 함께 갖춘 어린이 음악극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보따리>(국립국악관현악단), 신데렐라와 콩쥐팥쥐 이야기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판타지 댄스 뮤지컬 <프린세스 콩쥐>(국립무용단), 국가브랜드공연으로 한국 음악극의

새 지평을 연 국립창극단의 <청>이 준비되어 있다.

 

해외초청작 중에는 ‘서울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 역대 해외초청작 중 최고 관객수를 자랑하는

일본의 대표 놀이연극 <놀이는 즐겁다-니꼬리보까리좌>, 한국의 공연창작집단 ‘뛰다’와

호주 인형극단 ‘Snuff Puppet'가 합작한 축제형 유목연극 <쏭노인 퐁당뎐>이 공연된다.

 

국내초청작 중에는 진정한 꿈을 찾아 떠나는 동화같은 인형극 <몽>, 어른과 아이가 꿈꾸는 시간을

갖는 가족극 <꿈꾸는 거북이>, 전·현직 교육자가 함께 출연하는 청소년뮤지컬 <까르페디엠>,

한국적 연극양식으로 재탄생한 세익스피어의 <햄릿>이 국립극장 무대에 나서게 된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야외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마임, 마술로 푸는 옛이야기로부터 그림자쇼까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어린이날 특선공연

<찰리아저씨의 매직콘서트>와 함께 문화광장에서는 만들기, 보드게임 등 교육성과 오락성을 겸한

야외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 외 국립극장과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주최하는 <한-아세안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5월 4일부터 축제기간동안 문화광장에서 전시한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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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팥쥐 등 주요 캐릭터 인사 . . . . . 국립무용단의 판타지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 시연회  

 

국립무용단 대중 친화 프로젝트, 전 연령층관객을 향한 전략적 콘텐츠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무용단의 신작, 판타지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를

한발 앞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11월 23일 국립극장 KB국민은행 하늘극장에 마련되었다.

이번 시연회는 제작 설명회를 겸한 부분 시연회로 본 공연을 선보이기 전 관객의 의견을 참고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기자 및 다양한 연령층의 일반 관객을

상대로 진행되었으며, 공연 후에는 모니터링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프린세스 콩쥐>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댄스컬’로 기존에 선보였던 공연과는 다른 차원의

무대를 제공한다. 이날 시연회에는 작품설명과 함께 특별 제작한 영상이 상영 되었으며,

요정 단다리의 경쾌한 춤을 볼 수 있는 군무도 일부 소개 되었다. 특히 실제 무용과 함께 스크린에

비춰지는 영상은 실제 무대와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생생한 느낌을 전달했다.

 

또한 '살타첼로'의 ‘피터 쉰들러’가 <프린세스 콩쥐>를 위하여 작곡한 곡들이 변희석 음악감독의

해석과 지휘로 전달된 라이브 연주는 관객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특수 분장과 판타지

캐릭터의 의상, 소품을 적극 활용한 안무 또한 동화 같은 이야기 속 환상적인 이미지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동화와 판타지의 세계! 춤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작품을 만들고자하는 국립무용단의 오랜  바람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일반관객들과 함께한 이번 시연회 역시 오프닝 무대부터 남달라, 핸드폰 전원을 꺼달라는

멘트 대신 앙증맞은 요정 단다리들의 움직임으로 간접 전달하는 위트로 꾸미는 등 작품 곳곳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인상을 받게 했다. 이처럼 본 공연을 올리기 전에 관객에게 시연회를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시연회에 참석한 200여명의 일반관객들은 처음 접하는 시연회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1년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하여 제작되는 <프린세스 콩쥐>는 우리 고전에 나오는 콩쥐와 서양의

신데렐라 이야기를 접목하여 순수한 소녀가 왕자를 만나는 여정을 다룬다. 배정혜 감독의 진한 감성과

젊은 감각의 우재현 연출이 만나 유쾌한 테마와 현대적 감각의 무대 언어들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의 세계를 꾸미게 된다. 오는 2011년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공연될 <프린세스 콩쥐> 본 공연은

관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상큼한 사운드 등 국립무용단만이 구현해 낼 수 있는

공연의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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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무 . . . . . 국립무용단의 판타지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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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 연주(변희석 음악감독 지휘) . . . . . 국립무용단의 판타지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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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부터) 인사말하는 임연철 극장장, 배정혜 예술감독. 작품소개 중인 우재현 연출자 . . . . . <프린세스 콩쥐>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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