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Array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국민대합창 행사가

세 곳(서울시청앞 광장,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뉴욕 링컨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14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메인 무대인 서울시청앞 광장 특설무대에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2018명의 대규모 합창단이 자리하여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의 국민적인 염원을

웅장한 합창의 메아리에 담아 밤하늘 높이 띄워 올렸다.

 
약 2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씨엔블루 등 대중가수들이 출연하여 분위기를 달구었으며
지난해 벤쿠버 동계올림픽 입상자들이 출연해 노래 함께하며 유치 기원에 힘을 보탰다. 

 
서울,평창,뉴욕의 3개 합창단이 번갈아 합창을 주고 받는 가운데 인순이가 '거위의 꿈'과

'프라우드 메리'를 열창하며 한껏 고조된 분위기는 정명훈의 지휘로 연주된 한국환상곡의 애국가로

이어졌으며 전 출연자가 함께하는 '아리랑'으로 매듭지어졌다.
 
두번의 실패로 인해 어느 때보다 간절한 바람을 담아 추진되고 있는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는
독일의 뮌헨 및 프랑스의 안시와 함께 방심을 불허하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약 2개월 후인 7월6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IOC총회에서 개최지 선정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그에 앞서 5월18일에는 스위스 로잔에서 IOC위원을 대상으로 한 후보도시 브리핑이 있다.
이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피겨의 김연아 선수(21,고려대)가 프레젠터로 나설 예정이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ray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