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타카하시다이스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1.15 [그랑프리 4차] 종합, 곽민정 11위에 그쳐 - 미국 포틀랜드(오레곤주)

Array

 ISU 피겨 그랑프리 4차 대회(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종합 결과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곽민정 선수(16,수리고2)가 ISU(세계빙상경기연맹) 피겨

그랑프리 4차 대회(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에서 종합 11위에 머물렀다.

  

15일 오전 6시(한국시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 곽민정은 두번째 점프가 롱에지와 회전부족

판정을 받은데 이어 네번째,다섯번째 점프가 1회전에 그치는 등 정교한 컨트롤이 되지 않았다.

스핀에서는 레벨4를 받았으나 스텝에서는 레벨2에 그치는 등 기술요소에서 충분한 득점을 하지 못했고

예술평가에서는 '트랜지션/연결 발동작'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결국 프리 스케이팅에서

80.80점을 얻은 곽민정은 종합 125.21점으로 전체 12명의 출전자 중 11위에 그쳤다.

 

곽민정은 지난 3차 대회보다는 다소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나 향후 상위 랭커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점프기술의 안정성과 체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 큰 과제로 남았다.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꼬(16)는 두번의 점프 실수가 있었지만 그 외에는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끝에
전일 쇼트에 이어 프리에서도 2위에 올라 종합 1위(164.93점)을 차지, 시니어 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프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2위에 오른 레이첼 플랫(18,미국)의 연기는 외견상 클린인 듯

보이면서 관객의 큰 환호를 받았으나 고질적인 점프 회전부족 판정을 두차례 받으면서 추격을 벗어나기

위한 점수차이를 확보하지 못했다. 쇼트 1위였던 카로리나 코스트너(23,이탈리아) 예술평가에서

출전자 중 가장 좋은 점수를 얻었지만 전반적으로 점프가 흔들리면서 대량 실점, 프리 6위로 밀리면서 

종합 3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남자부는 타카하시 다이스케(24,일본)가 227.07점으로 종합 1위, 오다 노부나리(23,일본)가

226.09점으로 2위, 3위는 211.17점의 아민 마흐바누자데(19,미국)가 각각 차지했다.

 

5차 대회는 11월19일~2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ray 

 ISU 피겨 그랑프리 4차 대회(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프리 스케이팅 결과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