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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가 역동적이고 화려한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8월7일 오후6시,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문을 연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올해 창설되었으며

현대무용만을 전문으로 하는 국제대회이다. 이날 최상철 중앙대 교수와 조하나 대덕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복희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현대무용만을

대상으로 하는 무용대회가 없는 현실이나 미래 프로젝트로 기획한 이 대회를 잘 가꾸어 꽃 피우도록

하자" 면서 "이 프로젝트가 쉬운 과제는 아니지만 무용인들이 정성을 다한다면 권위있는 대회로

성장하고 영원히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대회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개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순태 국장,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육완순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마크 볼드윈(영국, 람버르트무용단 단장), 룩 루이스 데 레어리스(벨기에, 발레투데이 벨기에 감독),

파트리시아 아울레스티아 오르티스(멕시코, 멕시코 전문무용가 협회회장) 등 해외에서 초빙된

심사위원진도 함께 했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서 국립무용단의 '품'(출연 백형민,윤성철 등 12명)은 묵직한

오프닝과 함께 출연자 모두 전통 관리복장으로 등장, 시종 절제된 동작과 박력있는 기풍의 안무로

갈채를 받았다. 이어 국립발레단의 '탈리스만 파드되'(출연 신승원,송정빈)는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발레 특유의 아름다운 라인에 더해 낭만적 분위기의 커플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

세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LDP무용단의 'No Comment'(출연 김동규,김성훈 등 9명)는 현대무용의

특징을 짚어주듯 복잡한 몸놀림으로 관객의 상상을 이끌다가 연기 말미에는 객석으로 뛰어드는

'서프라이즈'를 연출하여 뜨거운 호응을 샀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현대무용수 선발과 해외 무용 사조와의 교류를 목표로 하는 이 행사는

8월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 경연에 들어가며, 8월9일 세미 파이널, 8월11일 파이널을 거쳐

최종 입상자가 결정되고 8월12일에는 시상과 갈라쇼가 열린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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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무용단의 '품'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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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발레단의 '탈리스만 파드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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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P무용단의 'No Comment'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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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제1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MDC)가 2010년 8월7일~12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종로구 홍지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현대무용수 선발과

해외 무용 사조와의 교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무용 애호가들에게 매년 8월 우리나라에서 전세계의 현대무용수들을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전망이다.

 

현대무용 분야의 시니어(만17세~28세) 솔로 경연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국내 참가자 21명,

해외 참가자 15명(미국,일본,프랑스 등 11개국), 총 36명이 경쟁하며 해외 6개국(미국,영국,중국,벨기에,멕시코,우크라이나)

으로부터 초빙된 저명한 무용계 인사들이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게 된다.

 

대회기간 중에는 여러 행사들이 동시에 진행되며 그 중 현대무용워크샵은 경연 미 참가자들에게도 저명한 무용교사와

안무가들로부터 한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일정으로는 8월7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8월8일 예선, 8월9일 세미 파이널, 8월11일 파이널을 거쳐

최종 입상자가 결정되며 8월12일에는 시상 및 갈라쇼가 열린다.  7일 열리는 축하공연에는 국립무용단의

'품'(출연 백형민,윤성철 등 12명)과 국립발레단의 '탈리스만 파드되'(출연 신승원,송정빈), LDP무용단의

'No Comment'(출연 김동규,김성훈 등 9명)가 초청되어 무대에 오른다.

 

시상내역으로는 대상과 금,은,동(남녀 각 1명), 특별상(4종)으로 총 28,500 us$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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