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회장배 피겨 랭킹대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피겨 국가대표에 변동이 있을 전망이다. 피겨 국가대표는 시즌 중 진행되는 회장배 랭킹대회와 피겨 종합선수권의 성적을 합산해 최종 남자 3명, 여자 6명(김연아 제외)의 국가대표를 선정했다. 그 결과 최휘(과천중2), 변지현(연광초6)이 새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12년 상반기 피겨 국가대표로 뽑힌 최휘(과천중2) 선수


▷2012년 상반기 피겨 국가대표로 뽑힌 변지현(연광초6) 선수


최휘는 지난 종합선수권 당시 105.01점 밖에 얻지 못했지만, 이번 랭킹전에서 127.48점을 받으며 3위에 올라 국가대표 자리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최근 기량이 급성장해 또 다른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변지현은 총점 230.51점으로 최휘와 함께 새 국가대표 자리에 오르게 됐다. 최휘와 변지현은 이번 랭킹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좋은 점수를 얻은 것이 크게 작용됐다.

현 국가대표 중에선 박소연(강일중2), 김해진(과천중2), 곽민정(수리고3), 조경아(과천중2)가 국가대표 자리를 유지할 전망이다. 박소연은 지난 2011 종합선수권에서 142.29점. 이번 랭킹전에서 152.70점을 기록해 총점 294.99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고 이에 따라 다음 시즌에도 무난히 국가대표 타이틀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 다음은 김해진(과천중2)이 종합선수권에서 145.29점, 랭킹전에서 146.39점을 챙겨 총점 291.68점을 받음으로 차지했다. 이 외에 곽민정(수리고3)이 255.03점, 조경아(과천중2)가 234.88점으로 국가대표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 국가대표인 이호정(서문여중2), 박연준(인천 연화중3)은 점수에서 밀려 안타깝게도 국가대표 자리를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이호정은 지난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한 이후 복사뼈 제거수술을 받아 이후 점프 감각을 되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피겨 국가대표 선정방법은 2012년 상반기 국가대표의 경우 지난 2011년 1월에 진행됐던 종합선수권 대회와 이번 11월 24~25일 열렸던 랭킹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선정하며, 2012년 하반기의 국가대표는 이번 랭킹전 성적과 2012년 1월에 열릴 예정인 종합선수권 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뽑는다. 따라서 피겨 국가대표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과 같이 한 시즌 내내 같은 선수가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1년에도 두 번가량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남자대표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김민석(고려대1), 이동원(과천중3), 이준형(도장중3)이 그대로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피겨 선수들의 성장에 가속화 되면서 국가대표 자리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피겨 유망주들의 열전은 내년 1월 종합선수권에서 또 한번 볼 수 있다.


* 여자 선수 총점 순위 (상위 선수 6명까지 국가대표)

          순위           이름   2011 종합선수권      2011 랭킹전           총점
            1         박소연          142.29         152.70         294.99
            2         김해진

145.29

        146.39         291.68
            3         곽민정          142.26

112.77

255.03

            4         조경아          120.21         114.67         234.88
            5          최휘          105.01         127.48         232.49
            6         변지현          103.79         126.72         230.51
            7         최다빈           94.89         133.47         228.36
            8         이호정          114.15         113.93         228.08
            9   클라우디아 뮬러          102.65         114.31         216.96
           10         박경원          108.88         102.65         211.53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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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회장배 피겨스케이팅 랭킹대회가 25일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치르고 시상식으로 모두 마무리되었다. 이번 회장배 랭킹대회는 피겨 국가대표를 뽑는 대회이자, 내년 1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리는 유스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도 함께 뽑아 그 어느 대회보다 중요했다.

유스 동계올림픽은 1996~1997년생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청소년 올림픽 대회로 내년 1월 그 첫 번째 대회가 개최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피겨에선 남자, 여자 싱글 선수 1명씩 출전한다.


    
▷남자 1그룹 1위로 유스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준형(도장중3) 선수


마지막 플라잉 카멜스핀으로 연기를 마친 이준형은 프리스케이팅 117.68점(기술점수 61.22, 예술점수 57.46, 감점1), 총점 176.83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던 김민석을 5점 가까이 따돌리고 역전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유스 동계올림픽 출전티켓을 따내는 데도 성공했다.

    
▷남자 1그룹 2위를 차지한 김민석(고려대1) 선수

한편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던 김민석(고려대1)은 최종 2위를 했다. 김민석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의 무기인 트리플악셀 - 더블토룹, 단독 트리플악셀 점프를 모두 성공했다. 후반부까지 큰 실수 없이 자신의 연기를 소화한 김민석이었지만 마지막 점프였던 트리플토룹에서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연기를 끝마쳤다. 김민석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12.48점(기술점수 57.76, 예술점수 55.72, 감점1)를 받아, 총점 171.70점으로 2위를 했다.

김민석은 인터뷰에서 “루프까진 괜찮았는데 토룹 점프에서 넘어졌다. 그래도 어느 정도 클린 연기를 해 목표달성에 성공한 것 같다. 앞으로 벌어질 4대륙 선수권과 세계선수권 준비를 열심히 하겠다. 특히 이번에 부족했던 스핀에서 더 좋은 레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했던 이동원(과천중3)은 프리스케이팅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첫 번째 점프였던 트리플러츠 - 트리플토룹 점프에서 연결 점프를 뛰지 못했으나, 후반의 트리플러츠 점프에서 연결 점프를 붙여 성공했다. 하지만 트리플살코 점프에선 넘어졌다. 이동원은 프리스케이팅 112.48점(기술점수 57.76, 예술점수 54.18, 감점 1)으로 총점 171.04점을 얻어 3위로 마쳤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가 많았던 김진서(오륜중2)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선전해 4위, 김환진이 5위를 차지했다.

   
 ▷여자 1그룹 1위로 유스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박소연(강일중2) 선수

여자 1그룹 경기에선 박소연이 최종 1위를 차지해 내년 유스올림픽에 참가하게 되었다. 박소연은 ‘엘리자베스 OST'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점프였던 트리플러츠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러츠 점프의 착지가 흔들려 연결 점프를 뛰지 못했다. 하지만 두 번째 점프였던 더블악셀 - 트리플토룹 점프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답게 힘차게 뛰었다. 중반부의 트리플플립 점프에서 넘어졌지만 나머지 트리플러츠 - 더블토룹, 트리플살코 3연속 점프 등은 모두 성공했다. 박소연은 프리스케이팅 99.00점(기술점수 55.84, 예술점수 44.16, 감점 1), 총점 152.70점을 받아 김해진(과천중2)을 6점차 가까이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연과 함께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김해진이 2위를 했다. 김해진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첫 번째 트리플플립 - 트리플루프 점프를 과감히 뛰었지만, 루프 점프의 착지가 흔들렸다. 또한 중반부에 한 번 넘어졌다. 하지만 김해진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모든 연기를 마쳐,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해진은 총점 146.39점을 기록했다.

    
여자 1그룹 2위를 한 김해진(과천중2) 선수

김해진은 "아쉽지만 더 나아질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진 못했다. 특히 기술에서 러츠나 롱에지 문제 등이 있어서 고쳐야 할 것이 많은 것 같다."고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얘기했다. 3월에 있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으로는 "전체적으로 실수를 줄여나가서 성공률을 높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여자 1그룹 3위를 한 최휘(과천중2) 선수

3위는 최휘(과천중2)가 차지했다. 최휘는 프리스케이팅 곡 ‘블랙스완’에 맞춰 연기를 했다. 첫 점프였던 트리플러츠 - 더블토룹 점프에서 러츠 점프를 1회전으로 처리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어진 트리플살코와 후반부의 트리플러츠 점프 등을 모두 성공시켰다. 최휘는 총점 127.48점을 받았다. 4위는 조경아(과천중2), 5위는 클라우디아 뮬러(홍은중2), 6위 이호정(서문여중2)이 차지했다.

최휘는 경기 후 아이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 정도의 결과가 나와서 너무 좋다. 긴장을 좀 많이 해서 첫 점프를 실패했던 것 같다. 하지만 러츠 점프를 빼곤 괜찮았고, 컨디션도 좋았다. 종합 때는 랭킹전 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날 처음 열렸던 남자 2그룹에 혼자 출전한 차준환(잠신초4)는 트리플토룹 - 더블토룹에서 연결 점프의 회전수가 부족했다. 하지만 그 외 더블악셀, 더블플립 - 더블토룹, 트리플토룹 등에서 별다른 실수 없이 점프를 소화해 냈다.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 83.46점(기술점수 39.90, 예술점수 43.56), 총점 123.19점을 기록했다.

여자 2그룹에선 최다빈(방배초6)의 독주가 이어졌다. 최다빈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총점 133.4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다빈은 첫 번째 점프였던 트리플러츠 - 더블토룹, 중반부의 트리플러츠 - 더블토룹 - 더블루프에서 러츠 점프 롱에지 판정을 받았다. 또한 트리플루프에서는 회전수가 다소 모자랐다. 하지만 최다빈은 경기 내내 별다른 흔들림 없이, 다른 점프를 모두 성공했고 스핀은 모두 레벨4를 기록했다. 최다빈은 프리스케이팅 88.51점(기술점수 51.01, 예술점수 37.50)을 받아,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 줬다.

이로써 내년 1월에 개최되는 제1회 동계 유스올림픽 대회의 피겨 부문에는 이준형과 박소연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두 선수는 지난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때 함께 출전해 각각 3위(동메달)와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들의 또 한 번 같은 무대에서 어떠한 신화를 쓸지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다음 피겨 국내대회는 내년 1월 4일부터 태릉에서 열리는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이다. 이 대회에선 4대륙 선수권과 시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남자 2그룹 1위를 한 차준환(잠신초4) 선수

      
▷남자 1그룹 1위를 차지한 이준형(도장중3, 가운데), 2위를 차지한 김민석(고려대1, 왼쪽),3위
를 차지한 이동원(과천중3, 오른쪽)

    


▷여자 1그룹 1위를 한 박소연(강일중2, 가운데) 선수 ,2위를 한 김해진(과천중2, 왼쪽)선수, 
3위를 한 최휘(과천중2, 오른쪽) 선수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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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승급심사에서 7급에 합격한 김환진(동북고1) 선수

피겨선수들의 3차 승급심사가 11월 4일 오전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승급심사는 5~8급으로 승급하고자 하는 4~7급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5급 29명, 6급 18명, 7급 7명, 8급 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급수는 단연 가장 높은 7, 8급이었다.

7급에 합격하기 위해선 여자는 트리플 2종, 남자는 트리플 3종 점프를 뛰어야 하며, 플라잉 카멜 스핀 8회전 이상, 그리고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트리플 - 더블 컴비네이션 점프 또는 트리플 -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구사해야 한다. 8급은 여자는 트리플 3종, 남자는 트리플 4종 점프와 함께, 플라잉 카멜 스핀 8회전 이상, 그리고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뛰어야만 합격할 수 있다.

7급에선 윤선민(방배초6)과 김환진(동북고1)의 활약이 돋보였다. 윤선민은 지난 시즌 5,6급을 연달아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승급심사에서도 7급에 합격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김환진 역시 남자싱글의 유망주답게 7급 심사에 합격했다. 김환진은 프리스케이팅 심사에서 트리플토룹, 트리플살코 컴비네이션 점프 등을 뛰어, 점프에서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같은 급수 심사에 참가한 현 국가대표 조경아(과천중2)는 필수요소 심사에서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해, 프리스케이팅 심사를 받지 못했다.

이어진 8급 심사에선 김진서(오륜중2), 최다빈(방배초6), 변지현(연광초6)이 합격했다. 김진서는 피겨에 입문한 지 2년 정도 밖에 안 된 신인이지만 무서운 성장을 과시하며, 8급까지 단 한 번의 불합격도 없이 통과했다. 김진서는 프리스케이팅 심사에서 트리플러츠, 플립, 토룹, 트리플살코 컴비네이션 점프 등을 뛰었다.

최다빈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8급까지 합격했다. 최다빈은 2000년생으로 현 국가대표 선수들(96~97년생)을 이을 것으로 기대받는 유망주로 얼마 전 열렸던 피겨 꿈나무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최다빈은 트리플러츠 - 더블토룹, 트리플플립, 트리플루프 등을 뛰어 기대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변지현 역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8급에 안착했다. 변지현은 지난 시즌부터 급속도로 성장해, 최다빈과 경쟁구도를 만들고 있다. 변지현은 트리플토룹, 트리플살코 컴비네이션, 트리플루프 등을 실수 없이 구사했다.

한편 이들과 함께 8급 심사에 출전했던 최휘(과천중2), 이호정(서문여중2)은 아쉽게도 합격하지 못했다. 최휘는 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당시, ‘오페라의 유령’과 ‘블랙스완’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후 부상을 당해, 이번 심사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호정 역시 지난 시즌 복사뼈 제거수술 이후, 점프에서 난조를 보여 불합격했다.

이외에 5급에선 변세종(경신중1), 김한슬(경대사대부초6), 이연수(과천초6), 임아현(송파초6), 김은수(안화초6), 유지희(서현중3), 조경진(천천중1), 정유진(경북대 사대부초6)이 합격했으며, 6급은 김세나(은석초6), 임소연(노원초6), 안재영(대화중1), 차준환(잠신초4), 김태경(평촌중1), 박세연(성재중1)이 통과했다.

피겨 승급심사는 정식대회는 아니지만, 현 국가대표와 피겨 유망주들의 발전하는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주니어 그랑프리 국제무대에 출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출전하기 위해선, 반드시 5급 이상 이어야만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승급심사는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번 피겨 승급심사에서 피겨 유망주들의 가파른 성장세와 치열한 경쟁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었다. 얼마전 치러진 피겨 꿈나무대회에 이어 승급심사는 '김연아 키즈'들의 또 하나의 무대가 되고 있다. 

특히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놀라운 선전을 하고 돌아온 현 국가대표 주니어 선수들과 함께, 이번 승급심사에 참가한 선수 중, 여자선수는 최다빈, 변지현, 남자선수는 김진서, 김환진 등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피겨 선수층도 점차 두터워 지고 있다. 이들은 곧 다가오는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국가대표 타이틀을 걸고, 또 한 번 불꽃 뛰는 경쟁을 펼친다.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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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여자부 조경아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97라인의 또 다른 유망주 조경아 선수(14,과천중1)가

쇼트 프로그램 선두에 올랐다.

 

15일 저녁,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올린 제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조경아는

당찬 연기력으로 TES(기술평가) 25.47점, PCS(예술 평가) 18.47점, 합계 43.94점을 얻어내며

주니어 여자부 쇼트 선두에 올랐다.

 

주니어 남자부에서는 김진서 선수(15,오륜중1)가 TES 28.42점, PCS 23.96점, 합계 52.3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여자부(16명 출전)

 

1위: 조경아(과천중1)          43.94점
2위: 최 휘 (과천중1)           37.77점
3위: 김혜린(수리고1)          36.88점
4위: 박경원(구름산초6)       36.48점
5위: 클라우디아 뮬러(홍은중1) 35.56점

 

>주니어 남자부(4명 출전)

 

1위 김진서(오륜중1)       52.38점
2위 감강찬(휘문중2)       45.41점
3위 차준환(잠신초3)       37.16점
4위 김환진(방산중3)       34.39점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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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남자부 김진서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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