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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의 빛_신명' 중에서 북의 대합주 - 울산시립무용단 

 

울산시립무용단, 한국무용의 진수 '천년의 빛_신명(神明)'으로 첫 서울 나들이!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는 울산시립무용단이 2010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의

국내 우수작으로 선정된 『천년의 빛_신명(神明)』을 가지고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10월 5일(화) 오후 8시

서울 시민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신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울산, 그곳에서 활발한 가무(歌舞) 창작으로 문화의  황금기를 구가했던 ‘신라’의

형상을 천년의 한결같은 빛으로 무대위에 펼쳐 보인다. 우리 고유의 곱고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선(線)과,

화려한 무용수들의 의상에서 표출되선명하고도 강렬한 색감은 우리나라 관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객의

시선 또한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울산의 상징인 배꽃을 형상화한 ‘천상 이화무’, 당대 여인들의 굳은 절개가 느껴지는 ‘오고무’, 천년을 뒤흔드는

소리 ‘북의 대합주’ 등 한국무용의 진수는 깊어가는 가을 밤에 잊지 못할 감동을 객석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용단 내에 국악반주단을 편성하여 보다 질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첫 서울 나들이가 국내 최대의 국제공연예술제인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무대라는 점에서 무용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공연에는 2002년 FIFA 월드컵 개막식을 총괄 안무했던 세계적인 무용가 겸 안무가인 국수호 선생과

숙명여대 한국무용과 교수와 벽사 춤아카데미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 정재만 교수가 특별출연한다.

 

<공연개요>

○공연단체 - 울산시립무용단

○연출 - 국수호

○안무 - 이경수

공연일시 - 2010년10월5일(화) 오후 8시

○공연장소 - 해오름극장

○관람료 -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공연문의 052-226-8279(울산시립무용단)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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