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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에 출전 중인 곽민정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곽민정(16,수리고2)이 ISU(세계빙상경기연맹)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종합 9위를 기록했다.

 

11월6일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특설 링크(캐피탈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여자 싱글 부문

프리 스케이팅이 진행됐다. 두번째 순서로 출장한 곽민정은 여전히 부상의 영향을 떨쳐버리지 못한 듯

점프 컨트롤이 되지 않으며 총 7번의 점프에서 3번을 넘어져 프리 75.15점, 합계 113.98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점프 안정성을 유지하는 컨디션이라면 그랑프리 대회에서 포디움권에 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던
곽민정이기에 이번 첫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의 부진은 아쉬움을 남겼다. 

 

안도 미키(23,일본)는 특별한 실수없이 안정된 연기를 이어간 끝에 총점 172.21점으로 역전 우승에 성공했고,

2위에는 162.86점의 스즈키 아키꼬(25,일본), 3위에는 148.61점의 알레나 레오노바(20,러시아)가 각각 올랐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였던 미라이 나가수(17,미국)는, 두번째 점프인 더블 악셀을 팝한 후에 급격히

페이스를 잃고 회전부족 현상을 드러내며 실수를 연발, 포디움 밖(종합 4위)으로 밀려났다.

  

한편, 남자 싱글 우승은 합계 233.51점을 얻은 코즈카 다카히꼬(21,일본)가 차지했으며, 2위에는 216.80점의

브랜든 므로즈(20,미국), 3위에는 214.81점의 토마스 베르너(24,체코)가 각각 올랐다. 쇼트 2위였던 프랑스의

브라이언 쥬베르는 프리에서 5위에 그치며 합계 210.29점으로 종합 4위로 밀렸다.

  

절반이 진행된 그랑프리 시리즈의 4차 대회는 일주일 후(12~14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다.    

   

<업데이트 21시20분>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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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 . . . . 종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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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 . . . . 프리 스케이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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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에 출전중인 곽민정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곽민정(16,수리고2)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ISU(세계빙상연맹) 피겨 그랑프리 3차대회 첫날 쇼트 경기에서 9위를 기록했다.

 

11월5일 오후5시30분(한국시간), 총11명의 출전자가 나선 가운데 세번째 순서로 출장한

곽민정은, 지난 주 회장배 랭킹대회에서도 나타난 컨디션 부조를 회복하지 못한 듯

첫번째 트리플 러츠, 세번째 더블악셀 점프에서 넘어지며 큰 감점을 당했다. 다른 요소에서는

실수없이 연기를 수행했지만 전반적으로 파워가 부족한 인상을 남기며 38.83점의 낮은 점수를 얻었다.
 
이날 1위는 58.67점의 미라이 나가수(17,미국), 2위는 57.97점의 스즈키 아키꼬(25,일본),
3위는 56.11점을 얻은 안도 미키(23,일본)가 각각 차지했다. 한차례씩 점프 착지에서
균형이 흔들린 점외에는 세번의 점프를 모두 성공시키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세 선수는,

상호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내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승부를 가리게 된다.
 
한편, 남자부 쇼트 1위는 77.40점의 코즈카 다카히꼬(21,일본), 2위는 74.80점의

브라이언 쥬베르(26,프랑스), 3위에는 70.31점의 토마스 베르너(24,체코)가 각각 올랐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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