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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이호정 선수(14,서문여중)가 강릉 실내빙상경기장에서 진행된

2011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23위를 차지했다.

   
전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24위로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한 이호정은 최근 무릎이 좋지않은 몸상태에 맞춰

난이도를 낮추어 경기를 운영했다. 착지가 다소 불안정한 가운데 세번째 점프까지 무난히 마무리했으나

이후 살코점프가 1회전에 그쳤고 6,7번째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결국 프리 스케이팅에서 67.80점을 얻은 이호정은 쇼트의 38.12점을 합한 105.92점으로 종합 23위를

차지하면서  컨디션 부조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97년생 그룹의 기대주 역할을 수행해냈다.  

 

이번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의 1위는 총점 174.96점을 얻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5,러시아),
2위는 169.11점의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5,러시아)가 각각 차지하면서 수년내 러시아 피겨 여자싱글의

중흥을 예고했다. 3위는 161.07점을 얻은 미국의 아그네스 자와드즈키(17)가 차지했다.

 

한편 남자싱글에서는 안드레이 로고진(18,캐나다)이 총점 200.13점으로 종합1위, 타나까 케이지(17,일본)가
196.98점으로 2위, 알렉산더 마조로프(20,스웨덴)가 195.71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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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 2011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강릉시 실내빙상경기)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 결과  

 

(24위) 이호정(14,서문여중)  38.12점(기술점수 19.83 + 예술점수 18.29)

 

(1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5,러시아)     59.51점(기술점수 33.97 + 예술점수 25.54)

(2위)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5,러시아)  58.60점(기술점수 34.12 + 예술점수 24.48)

(3위) 크리스티나 가오(17,미국)               56.80점(기술점수 32.86 + 예술점수 23.94)

 

24위까지 진출하는 여자싱글 프리 스케이팅은 5일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됨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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