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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선발전 프리 경기에서 연기 중인 김해진과 이동원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97 라인'의 선두 주자인 여자부 김해진(과천중1)과

남자부의 기대주 이동원이 피겨 주니어 선발전에서 각각 종합 1위를 차지했다.

 

8월13일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열린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이틀째

프리 경기에서 여자부의 김해진은 한차례 점프 실수가 있었으나 다른 요소들을 깨끗하게

수행하며 88.57점을 획득, 전날 쇼트의 47.62점을 더한 총점 136.19로 종합 1위를 확정지었다.

 

쇼트에서 41.54점으로 2위였던 이호정(서문여중1)은 프리에서 큰 실수없이 연기를 이어가 

78.48을 획득, 총점 120.02로 2위에 올라 남녀 각 2명을 뽑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38.01점으로 3위였던 윤예지(과천고1)는 프리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2차례 점프 실수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남자부는 쇼트에서 54.38점으로 1위였던 이동원(과천중2)이 프리에서도 안정된 기량을

보여주며 105.91점을 얻어 총점 160.29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전날 45.77점으로 3위였던

김민석(수리고3)은 점프가 불안했으나 다른 요소를 무난히 수행한 결과 102.21점을 획득,

총점 147.98로 2위에 올라서며 파견 선수 명단에 올랐다. 쇼트 2위였던 이준형(도장중2)

이날 수차례의 점프 실수가 발목을 잡으면서 3위로 밀려났다. 

 

>최종 순위 

-여자

1. 김해진 136.19 (47.62 + 88.57)

2. 이호정 120.02 (41.54 + 78.48)

3. 윤예지 107.86 (38.01 + 69.85)

4. 박연준 107.08 (36.09 + 70.99)

5. 클라우디아 뮬러 80.63 (26.76 + 53.87)

6. 최다혜  78.97  (29.58 + 49.39)

7. 김혜린  76.73  (27.56 + 49.17)

     

-남자

1. 이동원 160.29 (54.38 + 105.91)

2. 김민석 147.98 (45.77 + 102.21)

3. 이준형 131.77 (47.12 + 84.65)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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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선발전 프리 경기에서 연기 중인 이호정과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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