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화보

 

Array 

 ▲ 프리스케이팅, 시니어 여자부 김해진
Array 

 ▲ 프리스케이팅, 시니어 여자부 박소연
Array 

 ▲ 프리스케이팅, 시니어 여자부 곽민정
Array 

 ▲ 프리스케이팅, 시니어 남자부 이동원
Array 

 ▲ 프리스케이팅, 시니어 남자부 김민석
Array 

 ▲ 프리스케이팅, 시니어 남자부 이준형

Array 

 ▲ 프리스케이팅, 주니어 여자부 조경아 
Array 

 ▲ 프리스케이팅, 주니어 남자부 김진서
Array 

 ▲ 시상식(시니어 남자부) - 김민석, 이동원, 이준형

Array 

 ▲ 시상식(시니어 여자부) - 박소연, 김해진, 곽민정

Array 

 ▲ 시상식(주니어 여자부) - 조경아, 변지현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고

 Array

  ▲ 프리 스케이팅, 시니어 여자부 김해진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97년생 여자 피겨 선수들의 본격적인 경쟁 시대 개막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김해진 선수(14,과천중1)가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를 2연패하며

대한민국 여자 싱글 차세대를 책임질 기대주임을 재확인시켰다.

 

16일 오후 속개된 프리 스케이팅. 전날 쇼트에서 3위에 랭크된 가운데 시니어 마지막 순서로 출장한 김해진은
처음 두번의 컴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히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플립 점프에서 착지 실수로 넘어지긴 했지만 동요하지 않고 나머지 요소를 활발한 움직임으로 마무리하자

경기를 지켜보던 객석은 높은 성적을 예감하는 분위기. 결국 프리에서 98.47점을 획득한 김해진은
합계 145.29점으로 종합 1위로 도약, 작년 대회에 이어 2연패하며 시즌 초 부상의 아픔을 날려보냈다.

    

쇼트 2위였던 박소연(14,강일중1) 역시 프리 스케이팅에서 한차례 점프 착지 실수로 넘어진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안정된 기술과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예술평가에서 47.15점으로 출전자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합계 142.29점을 기록, 선배 곽민정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면서 종합 2위에 올랐다.

 

쇼트 1위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던 곽민정(17,수리고2)은 이날 프리 스케이팅에서 특유의 아름다운 라인을

연출하며 좋은 연기를 보였으나 첫 러츠 점프가 컴비네이션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단독 러츠가 1회전에

그치면서 큰 점수를 잃은 것이 뼈아팠다.  결국 합계 142.26점으로 3위에 머문 곽민정은 시즌 초에 비해

컨디션을 회복한 듯 보여 이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원 선수(15,과천중2)가 합계 179.21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으며 김민석(18,수리고3)은
178.18점으로 2위, 이준형(15,도장중2)은 159.28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주니어 여자부에서 조경아 선수(14,과천중1)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최고 득점을 올리며

합계 120.21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최휘(13,과천중1)가 105.01점으로 2위, 변지현(12,연광초5)이
103.79점으로 3위에 올랐다,
 
주니어 남자부에서는 김진서 선수(15,오륜중1)가 전일 쇼트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좋은 기량을
발휘하며 합계 142.56점으로 종합 1위, 감강찬(16,휘문중2)은 129.38점으로 2위, 김환진(15,방산중3)이
123.2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97년생 동갑내기(속칭 97라인)들이 부각되면서 여자 싱글의 전반적인 기량 향상과 함께 관전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번 대회 시니어 부문에 출전한 김해진,박소연,이호정과 주니어 부문의 조경아, 박연준,

클라우디아 뮬러 그리고 한살 위아래로 경쟁대열에 속해 있는 서채연,최휘 등이 이 현상의 주역들이다.

 

최근 각종 대회 상위권에 입상하면서 선배들을 밀어내고 있는 이들은  2~3년 내에 우리나라 여자 피겨의

주축을 담당할 재목들이다. 어느 틈에 대한민국 최고의 피겨 스케이터를 다투는 자리의 주요 멤버가

되어버린 이들과, 곽민정을 비롯한 기존 시니어 선수들이 벌이는 뜨거운 경쟁 양상은 그 열기만큼이나

우리 나라 피겨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해가는데 기름진 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ray 

 ▲ 프리 스케이팅, 시니어 여자부 박소연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Array 

 ▲ 프리 스케이팅, 시니어 여자부 곽민정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신고

Array

 ▲ 시니어 여자부 곽민정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곽민정 선수(17,수리고2)가 쇼트 프로그램을 클린하면서

선두에 올랐다.
 
15일 저녁,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곽민정은

컨디션을 회복한 듯 모처럼 안정된 기량을 선보이며 TES(기술평가) 28.46점, PCS(예술평가)

22.02점, 합계 50.48점으로 첫날 시니어 여자부 선두에 올랐다.

   

이에 앞서, 14일 열린 남자부 시니어 쇼트 경기에서는 김민석 선수(18,수리고3)가
59.95점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시니어 여자부(6명 출전)

 

1위 곽민정(수리고2)      50.48점
2위 박소연(강일중1)      48.82점
3위 김해진(과천중1)      46.82점
4위 김채화(관서대4)      43.66점
5위 이호정(서문여중1)   39.05점
6위 윤예지(과천고1)      36.76점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ray 

 ▲ 시니어 여자부 박소연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Array  

 ▲ 시니어 여자부 김해진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신고

Array

 ▲ 주니어 여자부 조경아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97라인의 또 다른 유망주 조경아 선수(14,과천중1)가

쇼트 프로그램 선두에 올랐다.

 

15일 저녁,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올린 제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조경아는

당찬 연기력으로 TES(기술평가) 25.47점, PCS(예술 평가) 18.47점, 합계 43.94점을 얻어내며

주니어 여자부 쇼트 선두에 올랐다.

 

주니어 남자부에서는 김진서 선수(15,오륜중1)가 TES 28.42점, PCS 23.96점, 합계 52.3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여자부(16명 출전)

 

1위: 조경아(과천중1)          43.94점
2위: 최 휘 (과천중1)           37.77점
3위: 김혜린(수리고1)          36.88점
4위: 박경원(구름산초6)       36.48점
5위: 클라우디아 뮬러(홍은중1) 35.56점

 

>주니어 남자부(4명 출전)

 

1위 김진서(오륜중1)       52.38점
2위 감강찬(휘문중2)       45.41점
3위 차준환(잠신초3)       37.16점
4위 김환진(방산중3)       34.39점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ray 

 ▲ 주니어 남자부 김진서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신고

Array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다가와,

  김연아의 활약으로 높아진 국내 선수권 대회 관심만큼 열띤 경쟁 예고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대한민국 피겨 고수들의 가장 큰 경연장인 제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가 남녀 합해 91명에 이르는 수가 참가 신청을 낸 가운데 1월14~16일  태릉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다.

 

7~8급의 시니어와 5~6급의 주니어, 3~4급의 노비스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싱글에

곽민정(17,수리고2)을 비롯한 78명(시니어 8, 주니어 17, 노비스 53), 남자 싱글에 김민석(18,수리고3)을

비롯한 13명 (시니어 3, 주니어 4, 노비스 6)이 출전한다. 

 

늘어난 피겨 인구를 반영하듯, 작년에 비해 여자부문 주니어 출전자가 7명 증가(작년 10명)했으며,

노비스 출전자는 두배 이상(작년 26명) 늘어나 어느 해보다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 시즌 관심을 끄는 것은 여자 시니어 부문에서 곽민정을 비롯한 '97라인' 3인방이 벌이게 될 우승 경쟁.

 

작년 대회 시니어 준우승자인 곽민정은 시즌 초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ISU(세계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 내용을 보인 바 있다.
그로부터 2개월 가량 흐른 지금, 얼마만큼 회복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우수 선수가 많은 동갑내기 '97라인'의 선두그룹을 이루고 있는 김해진(14,과천중1), 박소연(14,강일중),

이호정(14,서문여중1)은 시니어 부문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각기 우승을 노리는 입장이다.

 

작년 대회 시니어 우승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김해진은 올 시즌 초 불의의 부상을 당해 생애 첫 출전한 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했다. 부상 회복과 함께 제 기량을 되찾았는 지 여부가

대회 2연패의 열쇠가 될 것이다.

 

지난 회장배 랭킹 대회에 (다소 늦은 생일 탓에) 만 13세 미만 그룹에 출전, 안정된 점프와 연기력을 뽐내며

낙승을 거둔 박소연은 본 대회 시니어 그룹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유망주. 강력한 우승후보의 하나로

꼽힐 만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작년 종합선수권 대회 성적은 시니어 3위.

 

작년 대회 주니어 부문 우승자인 이호정은, 올 시즌 회장배 랭킹 대회 3위에 이어 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두차례 출전, 연속 상위권에 입상하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이번 종합선수권 대회에서도 호조세를 이어가며

치열한 '97라인'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남자 부문에서는 작년 우승자인 김민석을 비롯, 이동원(15,과천중2)과 이준형(15,도장중2)이 시니어 부문에

출전하여 메달 색깔을 가린다.

 

*update: 2010/1/10 20:50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