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Array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과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는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5주년을 맞아 라이브 순수 공연예술과 IT기반 차세대 융·복합 영상 기술이 만나는

특별한 전야제를 기획했다. 

5주년 기념행사인 본 전야제는 국립극장에서 가장  인근에 있는 동국대학교 캠퍼스 만해관 일대에서

오는 9월7일(수) 저녁 8시부터 미디어 파사드(Media-Facade)에 의한 40분간의 축제가 열리고, 행사는

다음 날인 9월8일(목) 6시 개막행사장인 국립극장해오름극장으로 옮겨진다.
  
개막공연인 판소리오페라 <수궁가>공연 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로비에서는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의
공연내용을 소스로 각기 다른 홀로그램엽서 뒷면에 표기된 QR코드와 AR코드(증강현실)를 이용한

관객 참여형 미디어 아트 체험이 펼쳐지게 된다. 본 전야제와 개막식에 관객체험행사는 신개념 공연소개는

물론, 전례 없는 인터랙티브(상호작용적인)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극장의 <2011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5주년을 기념하는 '세계국립극장 밈(meme, 문화유전자)로드
프로젝트'라 칭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IT기반 차세대 융·복합형 문화콘텐츠 육성 우수 선도대학인

동국대학교가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단장 이의수)의‘콘텐츠 Value-Up 프로그램 지원으로 착수하게

되었다.

 

전야제에서 선보이게 될 3D 영상에 동작과 음향을 가미한 인터페이스 기술을 접목시킨 4D 퍼포먼스는
하나의 이야기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동국대학교 명진관 건물 전면을 활용할 계획인 미디어 파사드

(Media-Facade)에는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초청작품들이 한 연기지망생 소녀의 꿈처럼 펼쳐지게 된다.

 

우리들이 잊고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꿈을 줍는 마리오네트 소년이 연기지망생 소녀를 만난다. 무수한

자아와 꿈의 파편이 가상과 현실의 중첩을 통해 소통되고 그 꿈의 파편으로 완성시킨 조각보를 날리자

일상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아기코끼리  동상이 움직이게 되는데 소녀는 아기코끼리 등에 올라타고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국립극장을 향해 간다는 내용이다.

 

이번 전야제는 동국대학교 명진관을 배경으로 만해관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