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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황병기)은 퍼포먼싱 콘서트

<뛰다 튀다 타다>를 오는 4월 1일(금)과 2일(토) 이틀 동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2009년 초연 당시 20~30대 초반의 젊은 관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형식과 과감한 캐스팅,

감각적인 영상과 무대를 선보여 국악공연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로 3번째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뛰다 튀다 타다>는
국악 고유의 전통성과 현대 무대기술 메커니즘이 융합되어 음악, 춤, 영상,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신개념 국악 퍼포먼싱 콘서트다.


2011년도 버전으로 재탄생한 <뛰다 튀다 타다>는 대대적인 스토리 라인의 개편과 음악적

보완작업을 통해 한층 더 완성된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연제호, 이소연, 김유진 등 신세대 예인들의 불꽃 열연

 

<뛰다 튀다 타다>는 스토리 라인의 개편을 시도했다. 지난해까지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대결 구도였다면, 올해는 한 남자를 두고 벌이는 두 여자의 다른 빛깔

사랑 이야기로 대폭 수정되었다. 1,2회 때 연인으로 출연했던 국립창극단 박애리와 이 공연을

통해 만난 팝핀 현준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하면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줬다.

 

‘그’ 역에는 지난 공연에 이어 ‘연기하는 연주자’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제호가 맡았고,

‘그 녀석’ 역에는 지난해  국립창극단 <춘향2010>에서 ‘춘향’ 역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소연이

연제호의 동갑 친구로 열연한다.


또한 무용수 김유진이 발랄한 20대 띠동갑 여성으로 출연해 악가무의 하모니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깨방정’ 러브라인, 국립창극단의 남상일과 경기도립국악단의 하지아 커플이 출연해

<뛰다 튀다 타다>의 미친 존재감으로 시종일관 작품의 유쾌함을 더할 예정이다.

 
뛰다 튀다 타다>는 형식적으로는 장르의 벽을 철저히 깨고 음악을 중심으로 극적 스토리와

영상, 무용,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엮여 극적 진행을 극대화 한다.  올해의 <뛰다 튀다 타다>는

작품의 중심에 있는 타악기 뿐 아니라 다양한 국악기의 시각화에 중점을 두었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퍼포먼싱 콘서트 <뛰다 튀다 타다>

공연일시

2011. 4. 1(금) 8시

2011. 4. 2(토) 3시, 8시

공연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국악관현악단

관 람 료

으뜸석 3만원 / 딸림석 2만원

예 매

국립극장 전 화 02)2280-4115~6

홈페이지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

인터파크 1544-1555

옥션티켓 1566-1369

문 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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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창극단의 12월 창극 공연 <로미오와 줄리엣> . . . . . 국립극장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오는 12월 22일(수)부터 12월 29일(수)까지

2010 명품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달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서양 고전 작품인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창극으로 번안하여 국악계는 물론, 연극계의 주목을 받은 명품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되어 동시대의 감각에 맞는 새로운 창극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기획된 국립창극단의 특별공연 중 하나이다.

 

세계적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미 전 세계 많은 대중으로부터 찬사와 애호가

끊이지 않고 무수한 장르로 계속해서 되살아나고 있는 고전이다. 이 시대 가장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 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 전통의 정서와 신명으로 바꾸어내고 셰익스피어의 언어를 한국의 전통 판소리로 새롭게

엮어 장단과 가락을 타고 넘나들며 한판의 한국전통음악극으로 풀어낸다.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줄거리부터 우리의 굿판을 연상하게 하는 흥겨운 정감을 자아낸다. 우리 전통 연희의

즐거움에 대한 발견에서부터 깊은 슬픔에 이르게 하는 묘미를 느끼게 한다. 사랑의 슬픔을 집단의 신명으로

발견하는 방식은 세익스피어 작품의 재탄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 로미오와 줄리엣 vs 로묘와 주리
  세익스피어의 비극을 재해석해 우리 창극으로 완성한 <로미오와 줄리엣>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은 중세시대 이탈리아이다. 그런 시대적·지리적 배경을 한국화하여 영남과 호남을

이어주는 팔량치 고개 근처에 위치한 전라도 남원 귀족 최불립의 딸 주리와 경상도 함양 귀족 문태규의 아들

로묘의 이야기로 펼친다.


명품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각각 2명의 로묘와 주리가 있다. 우선 어릴 적부터 동문수학한 인연으로

눈빛만 봐도 감정이 통하는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 박애리와 2009년도 동일작품에 로묘역을 맡았던 임현빈

그리고 또 다른 한 팀은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소리꾼 이광복과 ‘춘향2010’춘향역을 맡았던 이소연이다.

 
세익스피어의 아름다운 문체를 잃지 않으면서도 우리 판소리 어법에 맞게 구성된 대사(혹은 시)는

국가브랜드 공연 <청>의 창극본을 맡았던 박성환이 연출을 하고,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때로는 신명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우리 음악극으로 탄생시켰다.

  

로묘의 사랑을 쟁취할 그녀는 누구? 예비신부 박애리 vs 뉴페이스 이소연

 

내년초 힙합스타 팝핀현준(본명 남현준)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박애리가 겨울로맨스의 완결판인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주리역으로 나선다. 2009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주리역을 맡게된 박애리는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 OST ‘오나라’를 불렀고, 2007년 발표된 SG워너비 4집 타이틀곡 ‘아리랑’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난해는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청> 등에 출연하였다. 힙합계의 대표적인 댄서와

국악계 히로인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이목을 끈 예비신부 박애리는 이번공연 이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올초 1월 <춘향 2010> 주역 배우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중 한명인 이소연(춘향역)이 새로운 얼굴로 등장한다.

당시 <춘향2010> 춘향역을 통해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소리와 함께 풋풋한 느낌으로 춘향이 환생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소연은 이번 <로미오와 줄리엣> 주리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배우로 자리잡을 것이다.

 

<공연 개요>

공연명

연인들을 위한 명품 창극

국립창극단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일시

2010. 12.22(수) ~ 29(수)

평 일 19:30/ 토요일 15:00, 19:30/ 일요일 15:00.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창극단

관 람 료

으뜸석 30,000원 / 버금석 20,000원

공연시간

110분(20분 휴식 포함)

예매 및 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http://ticket.aution.co.kr)

예스티켓 1544-6399(www.yesticket.net)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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