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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살레, 셰린 본 등 90년대부터 현재까지, 20년간의 피겨스타를 한자리에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출연하는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에서 원조 피겨 스타들과 현역 최고의 피겨 스타들이 한무대에 선다. 1990~200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던 원조 피겨 스타들과 현역 최고의 스케이터들이 대거 출연, 무더운 여름 밤 10대부터 70대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에 출연하는

제이미 살레, 데이빗 펠티에, 셰린 본과 이리나 슬루츠카야는 이름만으로도 오랜 피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원조 피겨스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명성을 날리던 이들은 30대의 나이지만 현역 못지 않은 노련한

스케이팅 실력으로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 팬들을 찾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페어 금메달리스트 ‘제이미 살레’와

‘데이비드 펠티에’(캐나다) 조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또한, 현재 세계 최정상급 스케이터들의

안무가로 활동중인 셰린 본(캐나다)은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이며, 정열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로

다시 한번 ‘은반 위의 디바’로 돌아올 예정이다.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첫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리나 슬루츠카야(러시아)도 피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은메달, 2006 토리노 올림픽 동메달에 빛나는 올림픽 2회 연속 메달리스트로

미셸 콴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러시아의 피겨 전설의 모습을 이번 아이스쇼에서 만날 수

있다.

  

여기에 현역 최정상급 피겨 스케이터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퍼포먼스는 원조 피겨 스타들의 공연과 어우러져

아이스쇼의 정점을 찍는다. 특히 ‘피겨여왕’ 김연아와 ‘피겨여신’ 키이라 코르피의 무대는 주목을 끌고 있다.

  

모든 세대에 걸쳐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케이터 ‘피겨여왕’ 김연아는 본 올댓스케이트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의 주역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다시 한번 최고의 스포츠스타로 자리매김

김연아는 최근 SBS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모든 세대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오마주 투 코리아’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그동안 많은 응원을 보내준 국민과 나라에 대한

감사와 애정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연아와 함께 밴쿠버 동계올림픽 최고 미녀로 꼽힌 2010년 유럽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역시 뛰어난 외모와 물오른 연기로 국내 피겨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인기 피겨 스타이다.

  

90년 후반~2000년 초반을 풍미했던 피겨스케이터계의 전설과 현역 최고 선수들이 함께하는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하면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피겨,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질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은 오는 8월 13일(토)

오후 7시, 14일(일) 오후 7시, 15일(월) 오후 5시 30분 공연 등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입장권 구매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www.interpark.com, 1544-15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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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삼성 갤럭시 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를 통해 '오마주 투 코리아'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오마주 투 코리아’는 지난 4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피겨세계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가 처음으로 선보여 찬사를

받았던 2010-2011 시즌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이스쇼를 통해 광복 66주년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국내 팬들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오마주 투 코리아'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에 대한 존경(감사)’라는 의미. 그 동안 국내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김연아 선수가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움을 전세계에 알린 의미있는 작품이다. 특히 밴쿠버올림픽 금메달

획득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등 일련의 활동을 통해 느낀 한국에 대한 개인적 마음을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

  

‘오마주 투 코리아’는 아리랑 선율을 기본으로 하면서 가야금과 창이 어우러져 웅장한 느낌의 선율, 그리고 이에 맞춘 한국 전통춤

동작을 떠올리는 손동작과 스케이팅으로 한국적인 느낌이 짙은 작품이다.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 당시 4분 10초 간의 구슬픈 아리랑

선율에 맞춰 연기한 김연아의 모습에 1만3천 여 관중이 넋을 잃었다. 특히 애절한 느낌의 창이 흐른 후 아리랑 선율에 맞춰 시작된

김연아 선수의 스파이럴 시퀀스는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로 꼽힌다.

 

이번 '삼성 갤럭시 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에서 선보일 김연아 선수의 '오마주 투 코리아'는 모스크바에서 보여줬던 공연보다

컴팩트해진다. 4분 10초 소요되는 원곡을 3분 30초로 재편집, 모스크바에서 보여줬던 선율과 공연의 핵심을 뽑고 이에 걸맞는 영상을

추가했다.

 

김연아가 대한민국에 바치는 사모곡 ‘오마주 투 코리아’, 이번 '삼성 갤럭시 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올지 기대된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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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뒷 연결점프 하나 차이로 우승이 갈리는 아까운

프리스케이팅이었지만 1년여의 공백 후 링크로 돌아온 피겨여왕은 '특별한 존재감'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였다.

 

김연아(21,고려대)는 독보적인 첫 컴비네이션 점프(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을 성공시키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그러나 두번째 컴비네이션 점프(트리플살코+더블토룹)의 뒷 점프가
싱글에 그쳤고 이 영향을 받아 세번째 점프인 트리플플립이 1회전에 그치면서 큰 손실을 봤다.
두번째나 세번째 점프 중 하나만 정상적으로 수행했더라면 무난하게 종합1위를 가져올 수

있는 상황.

 

김연아는 예상대로 PCS(예술점수)에서 66.87점을 받으며 출전자 중 최고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두번의 점프실수로 인한 TES(기술점수)의 손실이 큰 탓에 쇼트와 프리의 합계

194.50점을 기록, 195.79점을 얻은 안도 미키(24,일본)에게 1.29점의 차이로 1위를 내주었다.

  

장기간의 공백 후 출전에 따른 긴장 때문인 듯, 김연아는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점프 실수를
남기는 흔치 않은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불구, 절정의 컨디션으로 피겨인생 중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안도 미키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저력을 발휘했다.

 

조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구성한 '오마주 투 코리아'를 테마로 했고, 감성을 담은 
인상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최선을 다한 연기였기에 아쉬움이 적지 않은 듯 시상대에 오른

김연아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우승을 차지한 안도 미키는 세번째 연결점프(더블악셀+더블토룹)의 착지에서 약간 불안정

했을 뿐 모든 요소를 실수없이 수행, 올시즌 이어온 호조세를 유지했으며, 2007년 대회의

우승에 이어 두번째 정상을 차지, 자국내에서 아사다 마오의 인기에 밀려 주목받지 못하던

서러움을 떨쳐냈다. 

  

쇼트 6위로 처져있던 카로리나 코스트너(24,이탈리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의 분전으로

합계점수를 184.68점으로 끌어올리며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사다 마오(21,일본)는 프리에서도 세번의 큰 점프실수를 범하며 172.79점으로
종합 6위에 그쳐 시즌 초부터 계속된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연아는 5월1일 오후7시(한국시간) 갈라쇼에 출연한 후 바로 귀국길에 올라 5월6일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게 될 아이스쇼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 사진출처 : icenetwork.com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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