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제1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수상자 명단 및 화보'

 

>수상자 명단

   

-그랑프리      에바 코라로바(체코, 드 르인 발레단 단원)

-골드/여자     장안리(한국, 이화여대 졸업)

-실버/여자     이예진(한국, 한양대 대학원)

-브론즈/여자  김서윤(한국,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골드/남자     전환성(한국, 한국예술종합학교)

-실버/남자     최재혁(한국, 한양대 졸업)

-브론즈/남자  주지휘(중국, 목원대 대학원), 김환희(한국, 세종대 대학원)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  진병철(한국, 경희대 대학원)

-파이널리스트상             알렉 가비쉐프(러시아, 보리스 에프만 발레극장 단원)

-안무상                          유타 이시카와(일본, e.g.MILK 예술감독 겸 창립자)

-심사위원장상                정수동(한국, 성균관대 대학원)

    

>수상자 화보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고

Array

                                                      제1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상위 입상자

       

'그랑프리의 영예는 체코의 에바 코라로바'

'남자부문 골드는 전환성(한국, 한국예술종합학교)'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올해 창설된 국제 무용대회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가

평가내역 공개와 함께 최종 입상자를 결정하며 미래를 향한 높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8월11일 오후7시 상명대 계당홀, 파이널에 진출한 여자 5명, 남자 9명의 무용수는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하며 치열한 연기 대결을 벌였다.  부문별 수상자 내역은 아래와 같다.

 

-그랑프리      에바 코라로바(체코, 드 르인 발레단 단원)

 

-골드/여자     장안리(한국, 이화여대 졸업)

-실버/여자     이예진(한국, 한양대 대학원)

-브론즈/여자  김서윤(한국,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골드/남자     전환성(한국, 한국예술종합학교)

-실버/남자     최재혁(한국, 한양대 졸업)

-브론즈/남자  주지휘(중국, 목원대 대학원), 김환희(한국, 세종대 대학원)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  진병철(한국, 경희대 대학원)

-심사위원장상               정수동(한국, 성균관대 대학원)

-파이널리스트상            알렉 가비쉐프(러시아, 보리스 에프만 발레극장 단원)

-안무상                        유타 이시카와(일본, e.g.MILK 예술감독 겸 창립자)

 

예선전의 'Sad Case'에서 크지 않은 움직임으로 다소 코믹한 연기를 보였던 에바 코라로바는,

세미파이널과 파이널의 'Blackbird'에서 전혀 다른 느낌의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두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10점을 받으며 총점 63점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탄탄한 기본기에 차별화된 연기를 보여주며 좋은 결과가 예견되던 장안리는 에바 코라로바에 불과

1.7점 뒤진 61.3점으로 골드를 차지했으며, 지난 달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 여자부문 1위 수상에

이어 국제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Adios Sunday'를 연기한 전환성은 상대적으로 출전자가 많았던 남자 부문의 경쟁을 뚫고 골드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이한 퍼포먼스로 호기심을 자극하던 일본의 유타 이시카와는, 예선에서 선보였던 그의 대표작

'Opaqueness'(불투명)을 파이널에서 다시 연기하며 안무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수상자 발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장안리는, 수상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발목이 아프고 컨디션도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면서 "첫 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받게 되어 뜻 깊다" 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조만간 국립현대무용단에 오디션을 볼 예정이며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 나가 더 배우고 싶다" 는

포부도 전했다. 

 

지난 8월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현대무용의 뜨거운 경연을 펼친 원년의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8월12일 오후7시 상명대 계당홀에서 시상식과 갈라공연을 갖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