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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작, 독일 자를란트 주립 발레단-돈론 댄스 컴퍼니의 <프리다 칼로의 푸른 집> 중에서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올해도 가을 춤 여행으로 추억만들기에 나서보자.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회장 이종호)는 오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16일(일)까지 18일간

제14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11)를 개최한다.

  

한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일본, 레바논, 미국,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터키, 핀란드, 가나,
스리랑카, 중국 등 국내외 주목 받는 무용단 및 예술가들이 춤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이번 행사는
서강대 메리홀, 호암아트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및 카페, 공원, 광장 등 도시 곳곳에서 관객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컬렉션을 전개한다. 

 

개막작으로, 멕시코의 전설적인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조명한 독일 자를란트 주립 발레단-돈론 댄스

컴퍼니의 <프리다 칼로의 푸른 집>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순환과 영원의 수, 숫자 8에 담긴 의미를

철학적으로 풀어낸 독일 올덴부르크 무용단의 <No. 8>, 루마니아, 폴란드, 체코 등 동유럽 3개국의 각기 다른

개성을 보여줄 ‘동유럽 포커스’가 눈길을 끈다.

 

또한, 아일랜드 음악의 깊은 감성과 개성을 3명의 안무가가 우리 춤으로 풀어낸 ‘세계음악과 만나는 우리춤’,
이탈리아 현대무용의 스타일리스트 마우로 아스똘피의 실험적 조형미를 보여줄 스펠바운드 무용단,
세계 주요 안무대회에서 입상한 뉴 제너레이션의 재기 넘치는 무대 ‘젊은 수상자들의 밤’, 서울시 10개 청소년

시설의 초, 중, 고 청소년 120여 명이 지난 3개월 동안 함께하며 일궈낸 청소년 감성키움 프로젝트

‘상상학교’의 <꿈!틀!> 그리고 도시 속으로 찾아간 춤 ‘춤추는 도시’ 등 17개국 52개 단체가 보여주는 51개의

다양한 작품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월4일~6일에는 국내외 무용비평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오늘날의 무용문화와 비평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고 새로운 담론을 생산해 낼 공연저널리즘 서울포럼(Seoul Performing Arts Critics Forum 2011)이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함께 열리며, 축제 기간 공연장 로비와 도시 곳곳에서 축제라인댄스로 춤추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직접 작품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로비 포토존 이벤트와 인디밴드 ‘두 번째 달’이 들려줄 아일랜드 음악설명회,

전문가와 일반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용 워크숍, 예술가와의 대화 등 공연 관람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와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예매 및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홈페이지(www.sidance.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다익선, 프리패스,

통! 패키지 티켓까지 시댄스(SIDance)가 준비한 실속 있는 각종 패키지 티켓 등 다양한 할인수단을 통해

부담 없이 시댄스를 만날 수 있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02-3216-1185.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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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스펠바운드 무용단의 숨(Nafas)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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