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0.22 [그랑프리 1차] 쇼트 - 카로리나 코스트너 1위, 아사다 마오는 8위로 부진

Array

▲ 2010/11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NHK Trophy, 일본 나고야) - 쇼트 경기 결과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2010/11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NHK Trophy)

첫날 쇼트경기에서 카로리나 코스트너(23,이탈리아)가 57.27점으로 1위에 랭크됐다. 

 

10월22일 오후7시(한국시간) 일본 나고야,  총 12명이 출전한 여자부 쇼트 프로그램에서,
카로리나 코스트너는 첫 점프인 트리플토룹+더블토룹 컴비네이션, 두번째 더블 악셀,
세번째 트리플 룹 점프를 모두 성공시키고 이후 요소에서도 실수없이 연기를 수행하여 
1위에 올랐다.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는 일본의 신예 무라카미 카나꼬(16,일본)는 첫 점프인 트리플토룹+트리플토룹
컴비네이션에서 기초점이 일부 깍이는 것 외에는 다른 점프와 스텝 요소를 착실히 수행하여

56.10점으로 2위를 기록, 무난한 출발을 보였으며 레이첼 플랫(18,미국)은 53.69점으로 3위에

올랐다.

 

점프의 불안정으로 인해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아사다 마오는 이날 쇼트 경기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등장 순서는 12명의 출전자 중 가장 마지막.
첫 점프인 트리플악셀과 두번째인 컴비네이션 점프가 회전부족으로 다운그레이드, 세번째

트리플플립은 1회전에 그치는 등 실수가 잇따르며 감점까지 당해 47.95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채점규정이 변경된 후 시즌 첫 공식대회로, 세계 랭킹 20위 안에 드는 상위 랭커가 9명이나

명단에 오른 만큼 관심을 모았지만  60점에 접근하는 선수가 한명도 없는 등 전반적으로

저조한 연기를 보였다.
 
최종 순위를 확정짓는 여자부 프리 스케이팅은 10월23일 오후 6시47분(한국시간)에 열린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