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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피겨대표로 출전하는 이호정(서문여중2) 선수


인천시와 경기도에 이어 동계체전에 출전할 서울시 피겨 대표를 뽑는 제24회 서울특별시장배 빙상경기대회 겸 제 93회 전국동계체전 예선대회가 오는 26~27일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내년 2월 전북 전주에서 열릴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할 서울시 피겨대표를 선발하며, 현 국가대표인 김민석(고려대1), 박소연(강일중2) 등이 참가한다. 대회는 A, B, C ,D조로 나눠 진행하는데, A조는 남중, 남고, 남대부에 각 1명, 여초, 여중부에 각 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B조엔 여초 7명, 남초 1명, 여중 4명, 남중 1명, 여고 2명이 참가한다. C조엔 여초 13명, 여중 11명, 여고 2명이 출전하고, D조엔 여초 29명, 남초 5명, 여중 4명, 여고 3명, 남고 1명의 선수가 명단에 올랐다.

 

국가대표인 김민석은 A조 남대부에, 박소연은 A조 여중부에 출전한다. 전 국가대표인 이호정(서문여중2)은 박소연과 함께 A조 여중부에 출전하며, 최근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육성팀에 뽑힌 클라우디아 뮬러(홍은중2)는 B조 여중부에 참가한다. 지난 11월 회장배 랭킹대회 이후 새 국가대표로 발탁된 변지현(연광초6)은 A조 여초부에 최다빈(방배초6), 윤선민(방일초6)과 함께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싱글의 새로운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진서(오륜중2)와 김환진(동북고1)은 각각 A조 남중부와 남고부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 대회는 경기도 대회와 다르게 한 조에 3명 이하의 선수가 있다 하더라도,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치러야 동계체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출전 명단에 올라간 모든 선수가 이번 예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서울시 예선대회 일정

26일 월요일: B조, C조 쇼트프로그램, D조 프리스케이팅 경기

27일 화요일: A,B,C,D조 프리스케이팅 경기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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