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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4 [국립무용단] 판타지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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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팥쥐 등 주요 캐릭터 인사 . . . . . 국립무용단의 판타지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 시연회  

 

국립무용단 대중 친화 프로젝트, 전 연령층관객을 향한 전략적 콘텐츠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무용단의 신작, 판타지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를

한발 앞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11월 23일 국립극장 KB국민은행 하늘극장에 마련되었다.

이번 시연회는 제작 설명회를 겸한 부분 시연회로 본 공연을 선보이기 전 관객의 의견을 참고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기자 및 다양한 연령층의 일반 관객을

상대로 진행되었으며, 공연 후에는 모니터링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프린세스 콩쥐>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댄스컬’로 기존에 선보였던 공연과는 다른 차원의

무대를 제공한다. 이날 시연회에는 작품설명과 함께 특별 제작한 영상이 상영 되었으며,

요정 단다리의 경쾌한 춤을 볼 수 있는 군무도 일부 소개 되었다. 특히 실제 무용과 함께 스크린에

비춰지는 영상은 실제 무대와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생생한 느낌을 전달했다.

 

또한 '살타첼로'의 ‘피터 쉰들러’가 <프린세스 콩쥐>를 위하여 작곡한 곡들이 변희석 음악감독의

해석과 지휘로 전달된 라이브 연주는 관객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특수 분장과 판타지

캐릭터의 의상, 소품을 적극 활용한 안무 또한 동화 같은 이야기 속 환상적인 이미지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동화와 판타지의 세계! 춤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작품을 만들고자하는 국립무용단의 오랜  바람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일반관객들과 함께한 이번 시연회 역시 오프닝 무대부터 남달라, 핸드폰 전원을 꺼달라는

멘트 대신 앙증맞은 요정 단다리들의 움직임으로 간접 전달하는 위트로 꾸미는 등 작품 곳곳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인상을 받게 했다. 이처럼 본 공연을 올리기 전에 관객에게 시연회를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시연회에 참석한 200여명의 일반관객들은 처음 접하는 시연회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1년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하여 제작되는 <프린세스 콩쥐>는 우리 고전에 나오는 콩쥐와 서양의

신데렐라 이야기를 접목하여 순수한 소녀가 왕자를 만나는 여정을 다룬다. 배정혜 감독의 진한 감성과

젊은 감각의 우재현 연출이 만나 유쾌한 테마와 현대적 감각의 무대 언어들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의 세계를 꾸미게 된다. 오는 2011년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공연될 <프린세스 콩쥐> 본 공연은

관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상큼한 사운드 등 국립무용단만이 구현해 낼 수 있는

공연의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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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무 . . . . . 국립무용단의 판타지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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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 연주(변희석 음악감독 지휘) . . . . . 국립무용단의 판타지 댄스컬 <프린세스 콩쥐>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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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부터) 인사말하는 임연철 극장장, 배정혜 예술감독. 작품소개 중인 우재현 연출자 . . . . . <프린세스 콩쥐>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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