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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3 2011 제8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SICF), 열띤 경연 일정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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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발레부문 주니어 여자 1위 김민정

 

"발레, 컨템포러리 무용, 민족 무용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무용인의 춤 잔치"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2011 제8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5월22일 해외 예선을

시작으로 6월8일~10일 국내 예선(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7월24일~31일 본선(예술의전당 토월극장)의

일정을 밟는다.  
 
사단법인 서울국제문화교류회(회장 김성재)가 주최하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2004년 처음 개최되어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무용콩쿠르로 성장하였으며, 발레, 컨템포러리무용, 민족무용의 세 부문을 아우르는

유일한 무용 경연 대회로써 세계 곳곳에 한국의 춤을 알리는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

 
2009년에는 미국, 독일, 쿠바, 일본, 중국 등 15개국에서 360여명이 참가했으며, 2010년에는 14개국에서

285명의 무용 인재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는 국내 무용 콩쿠르(한국무용협회 콩쿠르, 한국발레협회콩쿨, 한국현대무용콩쿨,

동아무용콩쿠르)에서 1등에 입상한 경우와 17개 (병무청 발표) 국제콩쿠르의 최근 2년내 1,2,3등 수상자에

한하여 예선면제의 혜택을 준다. 이로 인해 다른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한 많은 인재가 이 대회에

참가코자 지원하기 때문에 본선 경연은 예선 때 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예술중고 및 고등학교 31개교와 대학교 24개교 뿐만 아니라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9개 무용단의

직업무용수까지 광범위한 참여로 매년 30%이상의 참가자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특징적인 것은 발레 및 컨템포러리무용 시니어 남자 1,2등에게 주어지는 병역 특례이다. 역량있는 남자

무용수를 확보하기 힘든 무용계의 현실을 타개하고자 마련된 이 제도에 힘입어 매년 남자 참가자의 지원이

눈에 띠게 늘고 있다.
  
2009년부터 발레부문에 신설된 프리주니어 파트에는 어린 무용수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별도

구분하여 만 11~14세에게 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어린 꿈나무에게 단순히 경연 참가만이 아닌

세계 유수의 무용기관에 유학/연수할 수 있는 스칼라 쉽과 더불어 각국의 참가자들과의 만남으로 세계와

소통하면서 문화적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8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는 그랑프리 수상자 1명에게 10,000 US$, 부문별 시니어 여자와 남자

1위에게는 3,000 US$를 지급하는 등, 각 부문의 시니어 및 주니어 3위 입상자까지 상금을 지급한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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