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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곽민정 선수(17,수리고)가 시즌 베스트를 경신하면서

2011 사대륙 선수권 대회(대만 타이뻬이) 쇼트 프로그램에서 8위에 랭크됐다.

 

19일 오후, 29명이 출전한 여자 싱글 쇼트 경기에서 곽민정은 올 시즌들어 가장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TES(기술점수) 26.81점, PCS(예술점수) 23.66점, 합계 50.47점을 얻었다. 첫 컴비네이션 점프가 회전부족

판정을 받았고 세번째 더블악셀이 착지 불안정으로 약간의 감점을 받았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윤예지(17,과천고)도, 두번의 점프에서 회전부족 판정을 받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연기를 펼치며

39.37점으로 12위에 올랐으며 김채화(23,관서대)는 33.76점으로 17위에 랭크됐다.


여자 싱글 쇼트 경기 결과, 1위에는 유력한 우승 후보답게 모든 요소를 클린하면서 66.58점을 얻은

안도 미키(24,일본)가, 2위에는 63.41점의 아사다 마오(21,일본)가, 3위에는 62.23점의 레이첼 플랫(19,미국)이

각각 올랐다. 

 

또 하나의 우승후보인 알리샤 시즈니(24,미국)는 특유의 우아한 연기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으나

첫 러츠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고 두번째 플립점프가 롱에지 판정을 받아 4점 정도 깍인 58.94점으로

5위에 랭크됐다.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알리샤 시즈니는 1위와의 점수차이가 7.64점이므로 다소 부담이

있지만 프리 스케이팅에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었다.

  
아사다 마오는 첫 점프인 트리플악셀이 착지불안과 회전수부족으로 인해 5점 가량 감점당했으나 그외 요소는

실수없이 마무리 함으로써 이번 시즌들어 가장 양호한 쇼트 결과를 얻었다. 

 
한편, 이번 사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6위 이내에만 들면 다음달 세계선수권 대회까지 1개월간 세계랭킹 1위라는

영예를 맛볼 수 있는 스즈키 아키꼬(26,일본)는 57.64점으로 쇼트 6위에 턱걸이함으로써 내일 프리 스케이팅의

결과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프리 스케이팅이 진행된 남자 싱글에서는 김민석(18,수리고)이 총점 168.59점으로 종합 15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총점 244.00점을 기록한 타카하시 다이스케(25,일본)가 차지했으며 2위에는 228.01점의

하뉴 유즈루(17,일본), 3위에는 225.71점의 제레미 애봇(26,미국)이 각각 올랐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은 20일 오후 12시30분(한국 시간)에 시작된다.

 

 

*최종 업데이트 : 2011.2.19 22:50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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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 2011 동계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결과

 

-1위 무라카미 카나꼬(17,일본) 177.04점 (쇼트 54.48점, 프리 122.56점)
-2위 이마이 하루카(18,일본)    167.00점 (쇼트 54.02점, 프리 112.98점)
-3위 곽민정(17,수리고)           147.95점 (쇼트 52.65점, 프리  95.30점)
-6위 김채화(23,관서대)           127.48점 (쇼트 45.74점, 프리  81.7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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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여자부 곽민정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곽민정 선수(17,수리고2)가 쇼트 프로그램을 클린하면서

선두에 올랐다.
 
15일 저녁,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곽민정은

컨디션을 회복한 듯 모처럼 안정된 기량을 선보이며 TES(기술평가) 28.46점, PCS(예술평가)

22.02점, 합계 50.48점으로 첫날 시니어 여자부 선두에 올랐다.

   

이에 앞서, 14일 열린 남자부 시니어 쇼트 경기에서는 김민석 선수(18,수리고3)가
59.95점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시니어 여자부(6명 출전)

 

1위 곽민정(수리고2)      50.48점
2위 박소연(강일중1)      48.82점
3위 김해진(과천중1)      46.82점
4위 김채화(관서대4)      43.66점
5위 이호정(서문여중1)   39.05점
6위 윤예지(과천고1)      36.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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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여자부 박소연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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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여자부 김해진 선수 . . . . .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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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 1위에 오른 김민석, 이호정 . . . . . 2010 회장배 피겨 랭킹대회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이호정(13, 서문여중1)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10월 29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올 피겨 시즌을 여는 첫 전국 대회인

2010 회장배 피겨 랭킹 대회가 시작됐다.

 
지난 달, 2010 ISU(세계빙상경기연맹) 주니어그랑프리 두차례 경기에서 모두 상위 30%에 속하는
호성적을 거둔 이호정은, 이 대회에서도 페이스를 이어가는 듯 1그룹(만13세 이상, 7월1일 기준)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점프 요소에서 눈에 두드러지지 않는 약간의 미스외에는 경기내내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가장 좋은 TES(기술평가)를 받았다.

 

김채화(22,일본 관서대4)도 특별한 실수없이 안정적인 연기로 TES와 PCS(예술평가) 양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46.41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호정-김해진(13, 과천중1)-박소연(13, 강일중1) 등과 함께 치열한 '97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박연준(13, 연화중2)은, 점프에서 약간의 감점을 받은 것 외에는 전반적으로 좋은 기량을 발휘하며

45.3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해진은 40.55점으로 7위, 박소연은 2그룹(만13세 미만, 7월1일 기준)에서
45.92점으로 1위.

 

한편, 워밍업에서 점프에 어려움을 겪으며 좋지 않은 컨디션임을 드러낸 곽민정(16, 수리고2)은

첫 러츠 점프에서 균형을 잃어 GOE(수행등급)가 2점 깍이고 두번째 살코 점프가 회전부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부드럽고 안정된 연기를 되찾으며 PCS(예술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45.01점으로

4위에 올랐다.

 

남자부문에서는 김민석(17,수리고3)이 TES와 PCS에서 모두 최고점을 기록하며 57.86점으로
1위에 랭크됐다.

 

최종 순위를 확정짓는 프리 스케이팅은 10월3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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