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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끝에 피어난 못다한 이야기, 현대적 해석으로 조명하는 <화선, 김홍도>
수입 라이센스 뮤지컬과 차별화되는 우리 정서의 대형 뮤지컬로 탄생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오는 7월 8일(금)부터 16일(토)까지

국립극장 국가브랜드공연 <화선, 김홍도>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무대에 올린다.

 

<화선, 김홍도>는 한국적 노래와 춤, 음악, 연극이 모두 어우러진 가무악극으로 국립극장의 3개

전속단체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박철호, 성기윤, 류창우,

민은경 등 한국적 소리를 가지고 있는 뮤지컬 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또한 마당극 및 연극의 대부 손진책, 흥행 보증 작가 배삼식, 대한민국 작곡상에 빛나는 작곡가 김대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무가 국수호, 양악과 국악을 넘나드는 엄기영 음악감독, 세련된 무대로 정평이
나있는 무대미술 디자이너 윤정섭 등 국보급 제작진이 함께한다. 

 

브로드웨이의 대형 뮤지컬이 강세인 21세기 공연계에 <화선, 김홍도>는 18세기 김홍도가 중국풍이
만연한 시대에 지극히 조선적인 필법으로 차별을 추구했듯이, 한국적인 소재와 노래, 춤, 음악, 드라마

등의 한국적 정서를 담아 우리 색깔의 참신한 공연을 만들고자 했다.

 
특히 <화선, 김홍도>는 전체적인 극적 양식에서 전통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본질적인 리듬과 호흡을
우리의 것으로 가져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음악에서 대사는 레치타티브(대사를 말하듯이 노래하는

형식)로 표현되며 우리의 장단과 선율 등 한국적인 리듬과 민요를 주로 사용, 판소리, 정가와 같은

한국 고유의 창법을 차용한다.

 

오케스트라 구성 또한 20인조 국악관현악단에 10인조 서양 오케스트라를 함께 편성하여 우리 선율과

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음악을 추구한다. 안무 역시 단순히 전통적인 춤사위가 아닌 동작에 율을 얹어

양식화하는 형태로 풀어 간다.

 
무대는 액자식(프로시늄) 무대를 탈피,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피트석을 없앤 무대는 객석과 하나로 이어져, 그림 속 인물들이 현실과

환상 속을 넘나드는 듯한 효과를 배가 시킨다.

 
여기에, 해오름극장 무대를 가득 채우는 5대의 프로젝터와 24m의 대형 스크린, 3개의 샤막 등 거대한

영상 매커니즘을 통해 김홍도의 그림이 때로는 무대 배경이 되고, 때로는 제3의 배우가 되어 입체적으로

극 속에 녹아 들게 된다.

 

뮤지컬 <화선, 김홍도>는 김홍도의 그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조선을 그린 화가, 김홍도는 시대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의 그림 재주는 하늘로부터
타고났다고 할 만큼 모든 화과(畵科)에 능하였다. 산수(山水), 인물(人物), 화조(花鳥), 사군자(四君子)를

잘 표현하였으며 특히 당시 생활상을 그려내는 풍속(風俗)인물화에 뛰어난 솜씨를 보였고, 신선(神仙)과

고승(高僧)을 그리는 도석(道釋)화는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었다고 한다.

 

[무동], [씨름], [나룻배] 등 김홍도의 풍속화첩을 주요 모티브로 하여, 단원이 바라보았던 풍정(風情)과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을 통해 생긴 새로운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엮이게 된다.
그림 속 인물들의 이야기와 음악, 춤이 현대적인 무대와 영상 메커니즘과 접목되어 18세기 김홍도의
이미지 세계를 21세기 공연형식으로 새롭게 표현한다. 7월 8일(금) 막이 오르면 김홍도의 그림 안과 밖,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며 그림 속 살아 숨쉬는 인물과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관객을 맞게된다. 
   
한편, <화선, 김홍도>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하기 위하여 공연과 관련된 김홍도의 작품이 해오름극장에
영인본으로 전시된다. 이 전시에는 공연에 등장한 김홍도의 작품 뿐 만 아니라 [무동]에 등장하는
악사들의 악기 등이 실물로 전시된다. 특히 전시작 중 [추성부도]는 대중적으로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김홍도의 말년 작품으로 공연 뿐만 아니라 화가 김홍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할 것이다.
또한 <평생도>, <단원도>, <화성행궁도>, <평양감사향연도>등 확대한 전시물을 통해 당시의 생활모습,
궁 안의 모습 등을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국립극장 국가브랜드공연 가무악극「화선, 김홍도」

공연일시

2011년 7월 8일(금) ~ 7월 16일(토)

평일 8시, 주말 3시 (8회)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주 최 / 주 관

국립극장

주요 스태프

극본 배삼식, 연출 손진책, 작곡 김대성, 지휘 엄기영, 안무 국수호, 미술 윤정섭, 조명 김창기, 의상 이유숙, 소품 김동영 외

연 주

국립국악관현악단 외

관 람 료

VIP 70,000원, R 50,000원, S 40,000원, A 30,000원, B 20,000원

예 매 처

국립극장 02-2280-4115~6 (www.ntok.go.kr)

※국립극장 자체예매가능(예매수수료 없음)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티켓링크 1588-1555

옥션티켓 1566-1369

       문 의

고객지원팀 02)2280-4115~6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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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명창 김경호가 펼치는 호방한 영웅들의 세계, 동편제 <적벽가>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오는 6월 25일(토)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 달오름극장에서는

김경호의 동편제 <적벽가>가 펼쳐진다.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판소리 완창시대를 연 국내 최고의 전통 판소리 무대 <완창판소리>의 2011년도

네 번째 무대이다.(고수 이태백, 조용안)  <적벽가>는 본래 조선시대 무관들이나 병사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음악이다. 부모, 자식과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전쟁터에 나온 사내들의 슬픔이 있고, 무공을 다루는

호걸들의 무용담도 들어있다. 이런 난리통속에서 벌어지는 떠들썩한 사내들의 입담이 바로 적벽가이다.

 

<적벽가>의 주요대목으로는 ‘동남풍 비는 데’와 ‘조자룡 활 쏘는 대목’을 들 수 있다. <적벽가>는 특히

양반계층의 사랑을 받았던 소리이기 때문에 옛 명창들은 대부분 <적벽가> 중 몇 대목을 장기로 삼았다.

 

김경호의 <적벽가>는 박봉술-김일구를 거쳐 전승된 소리이다. 박봉술 명창은 탁월한 음악성과 걸걸한

수리성음으로 가장 남성적인 판소리를 구사하는데, 김일구 명창 역시 수리성음에  자신의 정교함을 더해

독특한 <적벽가>를 들려주었다. 김경호는 중견소리꾼인 김일구, 김영자의 아들로, 김일구 명창으로부터

전수받은 2대에 걸친 동편제 <적벽가>를 들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호방한 영웅과 장수들의 세계를 노래하는 적벽가를 단단하면서도 위엄있는 소리로 엄정하고 정확하게

구사하는 김경호 명창의 소리로 만나보자.
 
연간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는 2011 국립극장 <완창판소리>는 <춘향가>,<심청가>,<수궁가>,<흥보가>,

<적벽가> 등 판소리 다섯 바탕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올해의 <완창판소리>는

유파별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 판소리의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의미있는 무대이다.

또한 최종민 교수와 최동현 교수의 해설은 판소리 감상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므로 판소리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즐기기에 적합하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2011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김경호 동편제 <적벽가>

공연일시

2011년 6월 25일(토), 오후 3시

공연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관 람 료

20,000원(전석균일)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창극단

예매처

국립극장 02-2280-4115~6(www.ntok.go.kr)

※국립극장 자체예매가능(예매수수료 없음)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http://ticket.aution.co.kr)

예스티켓 1544-6399(www.yesticket.net)

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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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광대가 선사하는 신개념 판소리 쇼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에서는 3개 예술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스타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한 “국립극장 기획공연 시리즈“ 11편을 새롭게 마련했다.

 
톡톡 튀는 감각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기획되는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는 국립창극단의 스타

소리꾼 ‘남상일’이 <남상일 100분 SHOW>로 2월 25(금)부터 26일(토) 양일간 달오름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하게 된다. 

 
본 시리즈는 매달 새로운 색깔과 감각으로 무대에 올려질 계획으로 현재 국립무용단에서는 문창숙,

이지영, 박윤정, 이소정이 춤의 매력과 깊이를 선사할<춤으로 꾼 꿈>을,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는

팝, 뉴에이지, 월드뮤직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로 객석에서 뛰며 즐길 수 있는 젊은 국악콘서트<뚝딱>

등을 준비하고 있다.

 

국악인으로서는 젊은 나이인 올해 33세(77년생). 국악계에서 남상일의 인기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못지않은 아이돌로 통한다. 남상일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국립창극단 최연소로 입단한 것부터

화제가 된 후 국립창극단 주요 레퍼토리인 <춘향2010>의 몽룡역, <청>의 심봉사역, <적벽>의 조조역 등

대형 무대의 주역을 따내며 정통 창극에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립국악관현악단 <뛰다,튀다,타다>에서 대학생역,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보따리>의 깨비아빠역

등 재미있는 캐릭터로 출연하여 관객을 울고 웃기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창작판소리

<노총각 거시기가> 제작을 직접하며, 21세기 창극이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하는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창극과 판소리 무대를 넘어 활동하는 전방위 아티스트인 것.

판소리가 갖고 있는 해학이 민중의 고단한 삶과 아픔을 달래주었듯이 21C 광대인 남상일은 그의 깊은

소리와 걸쭉하면서도 재미있는 입담으로 무대 밖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회풍자가 담긴 시사판소리로 청취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풀어주어 화제가 되었고, 현재는

KBS ‘아침마당’의 고정 패널로 2년째 출연 중이다. 대중이 있는 곳이라면 종횡무진 달려가는 그가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건 <남상일 100분 쇼>를 준비하고 있다.
 
판소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려는 국립극장으로서는 <남상일 100분 쇼>는 비장의 카드이기도 한데,

국악계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콘서트로 경기민요의 <김영임 孝 콘서트>, 국악가요의 <장사익 콘서트>

정도로 더욱이 판소리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대의 젊은 광대가 펼치는 판소리 쇼에 주목해보자.  

 

[공연 개요]

 

공 연 명

국립극장 기획공연 시리즈 1탄

<남상일 100분 쇼>

공연일시

2011년 2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2011년 2월 26일(토), 오후 4시

공연장소

달오름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창극단

관 람 료

전석 20,000원

할인안내

국립극장 NTOK 회원, KB국민카드 결제 시 30%

문 의

국립극장 02) 2280-4115~6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 (ticket.aution.co.kr)

예스티켓 1544-6399 (www.yestick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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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2011 정오의 판소리> 2월 공연

컬처 2011.01.30 13:57 Posted by 아이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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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이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선보인 국립창극단의 <정오의 판소리> 2011년 두 번째 무대가 오는 2월 8일(화) 오전 11시에 국립극장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국립창극단 유영대 예술감독의 깔끔한 해설과 국립창극단의 스타급 창자들이 출연하여 재담 섞인 판소리를
들려주는 <정오의 판소리>는 판소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마니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이다.

 

<2011 정오의 판소리>는 매월 주제에 따른 프로그램을 통해 판소리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를 테마로 핵심적인 부분을 모아 공연이 이루어지는데, 그 전후 맥락을
간략하게 소리나 연기로 설명해주어 마치 판소리 완창을 다 감상한 듯한 느낌을 준다.
소리 중간 중간 배우들과 함께 배워보는 흥겨운 소리시간, 배꼽잡고 웃다가, 눈물 쏙 빼게 만드는 해학이
넘치는 공연들은 누구라도 판소리의 매력으로 쏘옥 빠지게 할 것이다.

 

이번 2월 공연은 국립창극단원 서정금의 <재담과 판소리>로 시작을 한다. 판소리의 추임새를 배우는
사이사이 재치있는 문답을 주고받으며 관객들에게 재미나게 판소리를 가르쳐준다.
이어서 유영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 국립창극단의 명창들이 선보이는 <달맞이타령>을
들을 수 있다. 정월달에 가장 어울리는 달맞이 타령을 통해 한해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민요이다.

 

뒤를 이어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서민다운 재담이 가득 담겨있어 민속성이 강한 마당으로 평가되는
<흥보가>를 선보이게 된다. 국립창극단의 임향님 명창이 <흥보가> 중 가장 유명한 대목인 ‘제비노정기’로

시작을 알린다. 여기에 창극 ‘박 타는 대목’으로 관객들의 흥을 북돋아준다.
아울러, 마지막에는 <강강술레>를 관객들과 함께하는 부르며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국립창극단 <2011 정오의 판소리> 2월공연

공연일시

2011년 2월 8일(화) 오전 11시

공연장소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창극단

후 원

국순당, 자강산업

관 람 료

전석 10,000원

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팀

02)2280-4115~6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http://ticket.aution.co.kr)

예스티켓 1544-6399(www.yestick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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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와 더불어,

국립극장의 오전공연을 책임지고 있는 새로운 국악비타민 국립창극단 <정오의 판소리>를 올해도 어김없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지난 10월 문을 연 <정오의 판소리>는 ‘국내 최초 판소리 브런치 콘서트’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를 테마로 핵심적인 부분을 모아 그 전후 맥락을 간략하게 소리나 연기로 설명해주어 마치 판소리 완창을 다

감상한 듯한 느낌을 준다.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2011 정오의 판소리>는 매월 주제에 따른 프로그램을 통해 춘하추동(春夏秋冬)을

표현할 예정으로 절기를 따라 흐르는 우리 전통 음악의 채색미를 판소리만의 향기로 뒤덮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주제에 따라 정해지는 <민요를 배워보는 코너>와 함께 국립창극단 명창들의  <판소리 주요대목>,

창극단 유일의 기악부가 펼치는 <기악연주>, 창극의 진수를 보여줄 <창극코너>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재담과 함께 배우는 추임새와 민요따라하기는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로서 공연의 재미와 흥을 더한다.

여기에 국립창극단 유영대 예술감독의  친근하고 자세한 해설이 곁들어져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다.

 

√ 2011년 1월, 국립극장에 토끼가 뜬다!

  새로운 국악비타민 국립창극단 <2011 정오의 판소리>

 

2011년 신묘년을 맞은 국립창극단 <2011 정오의 판소리> 첫 번째 무대는 토끼해에 걸맞게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유일한 우화인 <수궁가>를 중심으로 1월 25일(화) 오전11시 국립극장 KB국민은행 청소년하늘극장에서 시작한다.

 
오프닝 길굿을 시작으로 국립창극단의 명창들이 선보이는 ‘성주풀이’ 민요를 들을 수 있다. 대표적인 남도 민요

가운데 하나인 성주풀이는 집터를 관장하는 성조신(成造神)을 기리는 노래로 무당이 부르던 무가가 민가에 퍼져

민요화한 것이다. 뒤를 이어 창극 <수궁가>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판소리 <수궁가>의 한 대목을 국립창극단의

대표 스타명창인 안숙선 명창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특히, 국립창극단 명배우들이 선보일 창극 <수궁가>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토끼 배 가르는 대목’으로  관객들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만들 것이다.

아울러, 마지막에는 ‘쾌지나 칭칭 나네’를 관객들과 함께하는 부르며 재미와 흥을 돋운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국립창극단 <2011 정오의 판소리>

공연일시

2011년 1월 25일(화) 오전 11시

공연장소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창극단

후 원

국순당

관 람 료

전석 10,000원

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팀

02)2280-4115~6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http://ticket.aution.co.kr)

예스티켓 1544-6399(www.yestick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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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창극단의 12월 창극 공연 <로미오와 줄리엣> . . . . . 국립극장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오는 12월 22일(수)부터 12월 29일(수)까지

2010 명품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달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서양 고전 작품인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창극으로 번안하여 국악계는 물론, 연극계의 주목을 받은 명품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되어 동시대의 감각에 맞는 새로운 창극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기획된 국립창극단의 특별공연 중 하나이다.

 

세계적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미 전 세계 많은 대중으로부터 찬사와 애호가

끊이지 않고 무수한 장르로 계속해서 되살아나고 있는 고전이다. 이 시대 가장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 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 전통의 정서와 신명으로 바꾸어내고 셰익스피어의 언어를 한국의 전통 판소리로 새롭게

엮어 장단과 가락을 타고 넘나들며 한판의 한국전통음악극으로 풀어낸다.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줄거리부터 우리의 굿판을 연상하게 하는 흥겨운 정감을 자아낸다. 우리 전통 연희의

즐거움에 대한 발견에서부터 깊은 슬픔에 이르게 하는 묘미를 느끼게 한다. 사랑의 슬픔을 집단의 신명으로

발견하는 방식은 세익스피어 작품의 재탄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 로미오와 줄리엣 vs 로묘와 주리
  세익스피어의 비극을 재해석해 우리 창극으로 완성한 <로미오와 줄리엣>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은 중세시대 이탈리아이다. 그런 시대적·지리적 배경을 한국화하여 영남과 호남을

이어주는 팔량치 고개 근처에 위치한 전라도 남원 귀족 최불립의 딸 주리와 경상도 함양 귀족 문태규의 아들

로묘의 이야기로 펼친다.


명품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각각 2명의 로묘와 주리가 있다. 우선 어릴 적부터 동문수학한 인연으로

눈빛만 봐도 감정이 통하는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 박애리와 2009년도 동일작품에 로묘역을 맡았던 임현빈

그리고 또 다른 한 팀은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소리꾼 이광복과 ‘춘향2010’춘향역을 맡았던 이소연이다.

 
세익스피어의 아름다운 문체를 잃지 않으면서도 우리 판소리 어법에 맞게 구성된 대사(혹은 시)는

국가브랜드 공연 <청>의 창극본을 맡았던 박성환이 연출을 하고,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때로는 신명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우리 음악극으로 탄생시켰다.

  

로묘의 사랑을 쟁취할 그녀는 누구? 예비신부 박애리 vs 뉴페이스 이소연

 

내년초 힙합스타 팝핀현준(본명 남현준)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박애리가 겨울로맨스의 완결판인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주리역으로 나선다. 2009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주리역을 맡게된 박애리는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 OST ‘오나라’를 불렀고, 2007년 발표된 SG워너비 4집 타이틀곡 ‘아리랑’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난해는 창극 <로미오와 줄리엣>,<청> 등에 출연하였다. 힙합계의 대표적인 댄서와

국악계 히로인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이목을 끈 예비신부 박애리는 이번공연 이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올초 1월 <춘향 2010> 주역 배우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중 한명인 이소연(춘향역)이 새로운 얼굴로 등장한다.

당시 <춘향2010> 춘향역을 통해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소리와 함께 풋풋한 느낌으로 춘향이 환생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소연은 이번 <로미오와 줄리엣> 주리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배우로 자리잡을 것이다.

 

<공연 개요>

공연명

연인들을 위한 명품 창극

국립창극단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일시

2010. 12.22(수) ~ 29(수)

평 일 19:30/ 토요일 15:00, 19:30/ 일요일 15:00.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창극단

관 람 료

으뜸석 30,000원 / 버금석 20,000원

공연시간

110분(20분 휴식 포함)

예매 및 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http://ticket.aution.co.kr)

예스티켓 1544-6399(www.yesticket.net)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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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창극단의 2011 현대판 수궁가 <칸타타 토끼이야기> 시연회 . . . . . 국립극장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시연회 10분 전, 토끼 역의 안숙선 명창이 대기실옆 복도를

서성거리며 목청을 트려는 듯 연습에 한창이다. 무대 배경에는 테마 이미지를 영상으로 비추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번 시연회 제목에서 시사한 것처럼, 오케스트라 반주에 독창, 중창, 합창을 고루 배치하는 칸타타

형식은, 연극적인 요소와 융합할 경우 공연 속에 다양한 구성을 꾀할 수 있으므로 관람의 재미를

한층 부가시킬 수 있게 된다. 즉 서양의 오페라와 별 다름없는 구성이 되는 셈이다.


국립창극단,성남시립국악단,국악챔버오케스트라 및 현악기 주자로 이루어진 36명의 오케스트라는

중규모의 달오름극장 무대가 다소 좁게 느껴질 정도의 외형만큼이나 홀을 가득 채우는 볼륨감으로

맑은 사운드를 뿜어낸다. 음향 효과는 공연의 감동을 빚어내기 위해 무척 중요한 요소인데 최성환

작곡의 '아리랑' 서주가 정감어린 음색으로 다가오며 공연 시작부터 객석의 정서를 편안히 이끈다.

  

이날 공연은 토끼신세/용왕의 노래/고고천변 등 8단원으로 구성된 전막을 70분간 공연했다.

가사 중에는 익숙치 않은 낱말들이 상당하다. 그렇긴해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어딘가에서 들었을

법한 판소리 수궁가의 스토리 라인이 출연자의 탄탄한 연기속에 자막의 도움을 받아 모습을 드러낸다.

 

『 산중의 토끼는 뭍에 사는 산짐승들의 표적이 되어 늘 쫒기고 분망 하기만하다.

아직 가보지 못한수중세계를 동경한다. 마침 수중 남해 용궁의  용왕이 병이 걸려

토끼 간을 구하려고 별주부 자라를 산중에 보낸다. 


토끼를 만난 별주부는 수국으로 갈 것을 종용하여 마침내 동행한다. 용왕을 대면한

토끼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나 특유의 기지로 모면하고, 수국을 빠져나와
그리도 싫어하던 육지 세상에 복귀한다.

 

토끼를 업고 수로육로 수만리를 왕래한 별주부는 육지세상이 수국과 별다름 없다는
생각을 갖고, 토끼도 역시 수국이 동경의 대상만이 아니라는 것을 동감한다.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둘은 서로 이해하며 인정하는 가운데, 보듬고 키워나갈 서로의 꿈을

노래하며 각자의 길을 간다. 』

  

출연진의 노련한 연기와 익살은 흠잡기 어려웠다. 여기에 독창, 합창 및 연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구성은 관람의 재미를 이어가기에 충분했다. 한편, 시연회인만큼 아직 연습이 덜 된 탓이겠지만

코러스를 맡은 이들의 눈이 한결같이 악보에만 가 있는 것은 장면의 통합성이랄까 극의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됐다. 본 공연에서는 무대 좌우에 포진한 코러스가 노래에만 신경쓸게 아니라,

연기자와 객석사이에 위화감을 불러 일으키지 않도록 시선처리와 표정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본다. 

    

<칸타타 토끼이야기>는 전통 판소리 5대가 중 하나인 수궁가를 현대적 해석과 다양한 음악 구조로

재탄생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무대에 올려졌다. 전통적 레퍼토리를 재음미하고 원숙하게 다듬는

작업은 중요하다. 하지만 해석을 달리하고 다른 문화의 기법/기술을 접목해서 새 버젼을 창출하는

시도는 무대예술의 풍요로움을 더하고 새 길을 연다는 점에서 항상 바람직한 시도가 아닐 수 없다. 

      

굳이 시대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구경하는 재미를 설계한 연출 그리고 대편성의 국악 오케스트라가

제공하는 입체적인 사운드가 합쳐진, 판소리에 또 하나의 대중성을 약속하는 수궁가 칸타타 버젼은

2011년의 기대작이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 공연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일 게 아닐텐데, 단아함과 한국적인 풍모를 시위할

의도가 아니라면 오케스트라와 코러스의 의상을 한복으로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한복이 갖는 색상과 선의 멋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획일적인 느낌에다가 너무 정적이고

몸을 구속하는 이미지를 풍기기 때문이다. 이번 기획이 어차피 격을 넘어서려는 시도인 바에야

의상에서도 연출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변화를 주면 어떨지.

  

2011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연출가이자 무대미술가인 독일의 아힘 프라이어가 직접

연출을 할 계획으로 있다 한다. 무대, 의상, 조명 등도 독일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합세하여 제작될

예정이라하니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감이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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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2011년 국립창극단(예술감독 유영대)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新 수궁가 <칸타타 토끼이야기>를 한발 앞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오는 12월 4일(토)부터 12월 5일(일)까지 오후 3시, 6시 총 4번의 시연회를 달오름극장에서
맛보기를 볼 수 있다.

 

2011년 한·독(韓 ·獨) 교류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칸타타 토끼이야기>는
전통 판소리 5대가 중 하나인 ‘수궁가’를 현대적 해석과 변화무쌍한 음악으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창극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1년에 공연될 창극 <수궁가 : 토끼이야기(가제)>는 유머러스하고 심플한 해석으로 유명한
독일오페라 연출자이자 미술가인 아힘 프라이어(Achim Freyer)와 국내 판소리 명창들이 속한
국립창극단이 공동 제작한다. 거장 아힘 프라이어의 연출과 무대, 의상, 조명 등 독일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한국의 창극과 만나 보여줄 최고의 음악극은 국립극장과 독일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칸타타로 새롭게 피는 전통 음악극, 국립창극단의 新 수궁가에 빠져든다

 

17세기 초 이탈리아어의 cantare(노래하다)에서 파생된 칸타타(Cantata)는 보통 아리아,
레시타티브, 중창, 합창 등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성악을 지칭하는 용어였으나, 지금은 성악과
기악을 위한 음악작품 전반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고천변’으로 시작되는 자라의 ‘출수궁가(수궁에서 육지로 나오는 노래)’를
감싸는 물고기떼의 합창이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서로 권력을 탐하는 뭍짐승들의 경쟁과
탐욕이 그려진다. 토끼를 만난 별주부는 수국으로 갈 것을 종용하여 마침내 동행한다.

 

유창하고 화려한 뱃노래 선율에 맞춰 인간들의 그물질과 뭍짐승들의 이별가, 물고기들의 환영가가
멋들어지게 연결된다. 용왕을 대면하는 토끼의 눈대목을 비롯하여 수궁가의 주요 대목들이
아리아, 이중창, 합창으로 36인 관현악단 연주와 함께 육지와 바다를 넘다들며 해학과 풍자의
묘미를 발산한다.

 

꾀 많고 얄궂은 토끼 역은 서정금, 김금미 단원과 안숙선 명창이 맡으며, 자라역은 맛깔스런 연기의
달인 김학용, 남상일이 맡는다. 용왕은 왕기철, 왕기석 명창이 출연해 공연의 몰입감을 더해 준다.


2011년 거장 아힘 프라이어와 함께할 창극 <수궁가:토끼이야기>의 예고편


2011년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공연과 독일 공연 등 교류공연을 염두에 두고 시연되는
<칸타타 토끼이야기>는 웅장한 36인조 오케스트라 관현악단과 실력파 창극단원들이 창극의

현대화를 표현한다. 지루하게 느껴지는 창극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현대음악의 한 장르인
‘칸타타’ 형식을 창에 접목하여 관객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국악콘서트와 같은
공연으로 선보인다.


2011년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연출가이자 무대미술가인 독일의 아힘 프라이어가
직접 연출을 하게되며, 무대, 의상, 조명 등에도 독일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합세할 예정이다.

 

<공연개요>

공 연 명

국립창극단

<칸타타 토끼이야기(Cantata A rabbit's Tale)> 시연회

시연회 일시

2010. 12.4(토) ~ 5(일)

오후 3시, 6시

공연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창극단

관 람 료

전석초대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약 7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 신청 및 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관람신청서(첨부파일)’ 작성 후 메일발송

- 신청/문의: 02)2280-4295(마케팅팀 이한신)

- 모집인원: 회당 20명 (총 80명)

- 12월 2일(목)까지 예약가능

단, 예약 마감시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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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과 청중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낮의 판소리 3탄!!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임연철 극장장)이 폭 넓은 사랑을 받아 온

<정오의 음악회>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였던 국립창극단의 <정오의 판소리>가

오는 12월 3일(금) 오전11시 국립극장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에서 세번째 공연을 갖는다.

 

지난 10월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룬 <정오의 판소리>는 국립창극단의 유영대 예술감독의
깔끔한 해설과 국립창극단의 스타급 창자들이 출연하여 재담 섞인 판소리를 들려준다.
판소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마니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이다.

 

<정오의 판소리>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를 테마로 핵심적인 부분을 모아 공연이 이루어지는데,

그 전후 맥락을 간략하게 소리나 연기로 설명해주어 마치 판소리 완창을 다 감상한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공연 중간 중간 관객이 참여하는 부분도 있어 지루할 틈 없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12월 공연은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한국의 대표 효녀 심청이의 이야기 <심청가>를 선보인다.

 

유영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 시작하는 이번 공연은 국립창극단 기악부가 선보일

사당패들이 놀 때 먼저 부르는 곡이라고 전해지는 남도 선소리의 하나로 장쾌하면서도 전라도 민요

특유의 3음 계면조가 매력적인 “보렴(報念)”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국립창극단 프리마돈나 안숙선

명창의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한 자락과 국가브랜드 공연 <청>의 주요장면인
“심봉사 황성가는 대목” 그리고 “심봉사 눈 뜨는 대목”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그 외에도

출연자들에게 직접 판소리 한소절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비장함과 벅찬 감동이 점철된 <심청가>를 통해 한낮에 듣는 판소리의 묘미를 느껴보자!!

 

<공연 개요>

공 연 명

국립창극단 <정오의 판소리>

공연일시

2010년 12월 3일(금), 오전 11시

공연장소

국립극장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창극단

관 람 료

전석 10,000원

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http://ticket.aution.co.kr)

예스티켓 1544-6399(www.yesticket.net)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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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판소리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판소리>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임연철 극장장)이 폭 넓은 사랑을 받아 온

<정오의 음악회>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였던 국립창극단의 <정오의 판소리>가

오는 11월 24일(수) 오전11시 국립극장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에서 두번째 공연을 갖는다.

 
지난 10월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룬 <정오의 판소리>는 국립창극단의 유영대 예술감독의
깔끔한 해설과 국립창극단의 스타급 창자들이 출연하여 재담 섞인 판소리를 들려준다.
판소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마니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이다.

 

<정오의 판소리>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를 테마로 핵심적인 부분을 모아 공연이 이루어지는데,

그 전후 맥락을 간략하게 소리나 연기로 설명해주어 마치 판소리 완창을 다 감상한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공연 중간 중간 관객이 참여하는 부분도 있어 지루할 틈 없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이다.

향후 매월 진행 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매월 1회 고정된 날짜로 관객여러분을 맞이할 예정이다.

<정오의 음악회>와는 또 다른 매력을 펼쳐 보일 국립창극단의 <정오의 판소리>는 무엇보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우리의 소리를 보다 대중적으로 쉽고 신명나게 한바탕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가장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한국고유의 사랑이야기

<춘향가>를 선보인다. 국립창극단 <춘향2010>의 춘향과 몽룡역을 맡았던 박애리, 남상일이

<춘향가> 중 “사랑가”를 시작으로 국가브랜드공연 <청>의 심청역을 맡았던 김지숙의 “쑥대머리”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몽룡이 어사가 돼 남원으로 돌아와 춘향이네 집에서 장모와 상봉하는

장면인 “어사장모 상봉대목”은 또 하나의 재미를 줄 것이다. 아울러 국립창극단 기악부가 펼치는

“시나위합주”는 놓쳐서는 안 될 공연이다.

 

문화릴레이 티켓으로 저렴하게 <정오의 판소리> 즐기세요~

 

지난 7월부터 국립국악원, 정동극장, 국립발레단과 함께 시행하였던 ‘문화릴레이티켓’ 할인제도에

<정오의 판소리>를 참여시키게 되었다. 타 장르의 공연장 및 단체와 의기투합하여, 각 공연장 및

단체가 직접 기획 제작한 공연의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이 연내에 국립극장에 방문하면,

공연 가격을 할인해주는 것이다.

 

국악 <태평서곡(국립국악원)>, <미소(정동극장)>, 발레 <백조의 호수(국립발레단)> 등 11월~12월에

펼쳐지는 공연작품들이 참여하는 ‘문화릴레이티켓’은 참여 공연장 및 단체의 티켓을 구입한 관객이

타 공연장 및 단체의 공연을 관람하기 전에 전화/방문 예매시 기존 관람한 티켓을 제시하면

10% 할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유료 관람 티켓이 할인쿠폰이 되는 것이다.

할인 공연의 기준은 1인 1매에 한하며 각 공연장 및 단체가 직접 기획, 제작한 공연이다.

2010년 공연에 적용되며, 초대권은 제외된다.

 

<공연개요>

공 연 명

국립창극단 <정오의 판소리>

공연일시

2010년 11월 24일(수) 오전 11시

공연장소

국립극장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창극단

관 람 료

전석 10,000원

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http://ticket.aution.co.kr)

예스티켓 1544-6399(www.yestick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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