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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8 국립무용단의 <맛깔나는 춤> - 국립국장 기획공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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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2011년 국립극장 기획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로 <맛깔 나는 춤>을 8월 25일(목)~26(금)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 올린다.

 
‘2011년 국립극장 기획시리즈’란 국립극장 전속단체 예술단원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어진 기획공연으로, <남상일 100분쇼>를 시작으로 <봄의 여신>, <이정윤 & 에뚜왈>을

차례로 무대에 올린 바 있다.

 

네 번째 기획공연인 <맛깔 나는 춤>에는 국립무용단 중견 무용수 문창숙, 백형민, 윤성철, 박재순이

출연하여 한바탕 시원한 춤사위를 펼쳐 보인다.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 “4가지 불교의식무-작법”,

2부 “4가지의 맛의 전통춤-신명”이 맛깔스럽게 무대 위에 펼쳐지며 3부“커튼콜-푸리”는 타악의 무대로

구성되어 관객을 흥겨운 우리 춤 세계로 안내하게 된다.

 

 

⊙1부: 4가지 불교의식무-작법
<맛깔 나는 춤>의 문을 여는 불교의식무 작법은 불교의식으로 재를 올릴 때 추는 모든 춤을 총칭한다.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무대로서 나비춤, 법고, 바라춤, 타주무 등 소망과 염원을 띄워 보내는

장중하고도 엄숙한 무대가 된다. 
 
2부: 4가지 맛의 전통춤-신명
문창숙의 세련미와 절제미가 넘치는 살풀이춤을 시작으로 백형민이 양산사찰학춤으로 이어받는다.

담백한 춤 사위를 선보이는 백형민은 학이 모이 줍는 동작 등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학춤을 선사한다.

춤에서 감칠맛을 풍기는 윤성철은  한량무를 선보이고, 투박한 맛을 풍기는 박재순은 승무를 통해

그가 가진 춤에 대한 순수함과 열정, 그리고 초연의 그리움을 북의 울림에 담아 관객에게 전달한다.

 

3부: 커튼콜-푸리
<맛깔 나는 춤>의 4인방이 모두 한자리에서 펼치게 될 무대로 관객을 신명의 세계로 초대한다.

국립무용단에서 부포놀이를 통해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가는 박재순의 꽹과리연주를 시작으로

일품 장고춤을 선보이는 문창숙, 그리고 윤성출의 진도북춤, 백형민의 밀양북춤을 선보이게 된다.

 

 

<공연 개요>

공연제목

맛깔 나는 춤

공연일시

2011. 8. 25(목)~26(금) /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무용단

관 람 료

으뜸석 20,000원, 버금석 10,000원

예매 및 문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

인터파크 1544-1555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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