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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끝에 피어난 못다한 이야기, 현대적 해석으로 조명하는 <화선, 김홍도>
수입 라이센스 뮤지컬과 차별화되는 우리 정서의 대형 뮤지컬로 탄생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오는 7월 8일(금)부터 16일(토)까지

국립극장 국가브랜드공연 <화선, 김홍도>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무대에 올린다.

 

<화선, 김홍도>는 한국적 노래와 춤, 음악, 연극이 모두 어우러진 가무악극으로 국립극장의 3개

전속단체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박철호, 성기윤, 류창우,

민은경 등 한국적 소리를 가지고 있는 뮤지컬 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또한 마당극 및 연극의 대부 손진책, 흥행 보증 작가 배삼식, 대한민국 작곡상에 빛나는 작곡가 김대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무가 국수호, 양악과 국악을 넘나드는 엄기영 음악감독, 세련된 무대로 정평이
나있는 무대미술 디자이너 윤정섭 등 국보급 제작진이 함께한다. 

 

브로드웨이의 대형 뮤지컬이 강세인 21세기 공연계에 <화선, 김홍도>는 18세기 김홍도가 중국풍이
만연한 시대에 지극히 조선적인 필법으로 차별을 추구했듯이, 한국적인 소재와 노래, 춤, 음악, 드라마

등의 한국적 정서를 담아 우리 색깔의 참신한 공연을 만들고자 했다.

 
특히 <화선, 김홍도>는 전체적인 극적 양식에서 전통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본질적인 리듬과 호흡을
우리의 것으로 가져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음악에서 대사는 레치타티브(대사를 말하듯이 노래하는

형식)로 표현되며 우리의 장단과 선율 등 한국적인 리듬과 민요를 주로 사용, 판소리, 정가와 같은

한국 고유의 창법을 차용한다.

 

오케스트라 구성 또한 20인조 국악관현악단에 10인조 서양 오케스트라를 함께 편성하여 우리 선율과

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음악을 추구한다. 안무 역시 단순히 전통적인 춤사위가 아닌 동작에 율을 얹어

양식화하는 형태로 풀어 간다.

 
무대는 액자식(프로시늄) 무대를 탈피,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피트석을 없앤 무대는 객석과 하나로 이어져, 그림 속 인물들이 현실과

환상 속을 넘나드는 듯한 효과를 배가 시킨다.

 
여기에, 해오름극장 무대를 가득 채우는 5대의 프로젝터와 24m의 대형 스크린, 3개의 샤막 등 거대한

영상 매커니즘을 통해 김홍도의 그림이 때로는 무대 배경이 되고, 때로는 제3의 배우가 되어 입체적으로

극 속에 녹아 들게 된다.

 

뮤지컬 <화선, 김홍도>는 김홍도의 그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조선을 그린 화가, 김홍도는 시대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의 그림 재주는 하늘로부터
타고났다고 할 만큼 모든 화과(畵科)에 능하였다. 산수(山水), 인물(人物), 화조(花鳥), 사군자(四君子)를

잘 표현하였으며 특히 당시 생활상을 그려내는 풍속(風俗)인물화에 뛰어난 솜씨를 보였고, 신선(神仙)과

고승(高僧)을 그리는 도석(道釋)화는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었다고 한다.

 

[무동], [씨름], [나룻배] 등 김홍도의 풍속화첩을 주요 모티브로 하여, 단원이 바라보았던 풍정(風情)과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을 통해 생긴 새로운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엮이게 된다.
그림 속 인물들의 이야기와 음악, 춤이 현대적인 무대와 영상 메커니즘과 접목되어 18세기 김홍도의
이미지 세계를 21세기 공연형식으로 새롭게 표현한다. 7월 8일(금) 막이 오르면 김홍도의 그림 안과 밖,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며 그림 속 살아 숨쉬는 인물과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관객을 맞게된다. 
   
한편, <화선, 김홍도>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하기 위하여 공연과 관련된 김홍도의 작품이 해오름극장에
영인본으로 전시된다. 이 전시에는 공연에 등장한 김홍도의 작품 뿐 만 아니라 [무동]에 등장하는
악사들의 악기 등이 실물로 전시된다. 특히 전시작 중 [추성부도]는 대중적으로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김홍도의 말년 작품으로 공연 뿐만 아니라 화가 김홍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할 것이다.
또한 <평생도>, <단원도>, <화성행궁도>, <평양감사향연도>등 확대한 전시물을 통해 당시의 생활모습,
궁 안의 모습 등을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국립극장 국가브랜드공연 가무악극「화선, 김홍도」

공연일시

2011년 7월 8일(금) ~ 7월 16일(토)

평일 8시, 주말 3시 (8회)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주 최 / 주 관

국립극장

주요 스태프

극본 배삼식, 연출 손진책, 작곡 김대성, 지휘 엄기영, 안무 국수호, 미술 윤정섭, 조명 김창기, 의상 이유숙, 소품 김동영 외

연 주

국립국악관현악단 외

관 람 료

VIP 70,000원, R 50,000원, S 40,000원, A 30,000원, B 20,000원

예 매 처

국립극장 02-2280-4115~6 (www.ntok.go.kr)

※국립극장 자체예매가능(예매수수료 없음)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티켓링크 1588-1555

옥션티켓 1566-1369

       문 의

고객지원팀 02)2280-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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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무용단(예술감독 배정혜)은 가족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댄스 뮤지컬 <프린세스 콩쥐>를 5월 4일(수)~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올린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선한 예술적 감성으로 관객에게 다가갔던 배정혜 예술 감독이 공들여 준비한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2011년 목표로 하는 “대중 친화 프로젝트”의 주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서양의 발레에 젖어있는 아이들에게 한국 최고의 무용수들이 보여주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움직임은

신선함과 더불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도록 할 것이다. 
  
<프린세스 콩쥐>는 우리의 고전에서 나오는 ‘콩쥐’와 전 세계 모든 소녀들이 꿈꾸는 신데렐라 이야기가

더해져 동양과 서양의 특성이 적절히 어우러진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낸다. 국립 무용단의 2년에 걸친

준비 과정에 힘입어, 작품을 구성하는 모든 장치부터 소품, 의상까지 화려하고 다양한 디테일들이

살아있어 공연을 보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로 가득하다.

 

독일 재즈 그룹 살타첼로의 피터 쉰들러가 작곡한 웅장하고 감성적인 선율을 우리의 가사로 풀어내어

난해하고 어려운 무용 공연이 아닌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 한국 최고의 무용수들이

수준 높은 기량으로 선보이는 익살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단다리들의 춤, 콩쥐와 왕자의 사랑의 춤,

웅장한 왕실의 춤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채로운 춤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프린세스 콩쥐> 공연은 국립극장 청소년공연예술제 개막작으로 국립극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축제분위기에 둘러싸인 남산 나들이 기회가 된다. <프린세스 콩쥐> 공연 기간 중

해오름 극장에서는 극중 캐릭터인 단다리(‘땅딸이’라는 표현에서 출발한 작품의 요정 캐릭터)들이

공연 전 로비와 객석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하는 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4월 사랑방 음악회, ‘삼인다향(三人多香)’3인 연주회
 
한편,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황병기)은 오는 4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별오름극장에서
올해 <사랑방 음악회> 두 번째 공연을 올린다.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4월 달, 각기 다른 봄향기를
지닌 세 명의 연주자(아래 사진) 변아영(해금), 강주희(피리), 박경민(대금)이 그 주인공이다.

 

이 세 사람은 각각 해금, 대금, 피리를 연주하며 자신들이 지닌 향기를 전달한다. 전통에 바탕을 둔

음악 ‘경풍년’과 ‘취타풍류’를 세 악기의 합주로 들려주면서 서로 호흡을 맞추고,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작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변아영은 해금독주곡 'A Wake From a Dream'으로 쌉싸래한 국화향을 전하며,  대금을 연주하는

박경민은 대금과 가야금을 위한 이중주 ‘꿈’으로 달콤한 진달래꽃향을 전한다. 대금과 가야금을 위한

이중주 ‘꿈’은 원래 가야금과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으로, 가야금과 대금, 타악기 편성으로 편곡했다.

 

앞부분은 아지랑이가 피는 듯한  몽환적인 세계를, 뒷부분은 역동적이고 힘찬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강주희는 피리 독주곡 ‘춤’을 통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보랏빛 라벤더향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사랑방음악회는 매 공연마다 해설이 곁들여진다. 가야금 명인으로 대중에 잘 알려져 있는 황병기

예술감독의 부드러운 해설과 함께 피리, 아쟁, 타악 등 악기별 특색 있는 음색으로 민속음악, 창작곡

및 민요 등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매월 차별화된 악기별 독주회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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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황병기)의 2011년 <사랑방 음악회>가

오는 3월 25일(금) 첫 번째 무대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 올린다.

 

대화가 있는 무대 <사랑방 음악회>는 올해로 벌써 5년째를 맞이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상설연주회로서

단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손님상과 황병기 예술감독의 해박하면서도 자상한 입담이 함께하는 음악회이다.

 

연주자의 몸동작, 얼굴표정, 숨소리, 추임새 하나하나까지 놓칠 수 없는 2011년 <사랑방 음악회>는

국립극장 공연장 중 가장 아담하고 고즈넉한 사랑채같은 별오름극장(8~12월)에서 관객들과 격이 없는

음악적 공감이 이루어진다.

 

사랑방음악회는 매 공연마다 해설이 곁들여진다. 가야금 명인으로 대중에 잘 알려진 황병기 예술감독의

해박하면서도 부드러운 해설과 함께 피리, 아쟁, 타악 등 악기별 특색있는 음색으로 민속음악, 창작곡 및

민요 등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매월 차별화된 악기별 독주회를 선보인다.


특히, 매월 음악회의 프로그램을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곡 선정에서부터 연주까지 직접 준비하기

때문에 연주자의 개성과 세심한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적은 인원의 연주자가 실내악곡을 독주, 혹은 중주로

연주하기에 악기 고유의 음색과 개개인의 기량을 최대한 감상할 수 있다.

 

무한 음색의 아쟁 독주회

 

2011년 <사랑방 음악회>의 첫 연주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안주인, 여미순 악장(아래 사진)의 아쟁

독주회로 문을 연다. 소박한 듯 하면서도 내실 있게 꾸민 이번 무대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담고 있는

아쟁의 무한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여미순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수석단원을 거쳐 현재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정악, 민속악, 창작곡을 아우르는 아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번째 마당에서는 가곡을 기악곡화한 것으로 ‘풍년을 기뻐한다’는 의미를 지닌 관악합주 <경풍년>과

‘대취타’의 태평소 가락에 변화를 주어 관현악곡으로 만든 음악으로 만파정식지곡(萬波停息之曲)’이라고도

불리우는 관현악합주 <취타>를 연주한다.

 
두 번째 마당에서는 국립창극단의 유수정 단원이 판소리 “춘향가”의 백미 중 하나인 <어사 상봉 대목>을

찰지게 열창한다. 이어서 기악독주곡 민속악 중 기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쟁산조가 연주된다.

<김일구류 아쟁산조>는 다른 악기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애잔하면서도 경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산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장구와 함께 연주된다.

 
마지막 마당에서는 가야금 명인 황병기 예술감독의 가야금 독주 <춘설>과 지나온 삶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뉴에이지 풍의 곡으로 아쟁과 피아노 2중주곡인 대아쟁 독주곡 <열정>이

연주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평소에 연주하던 창작 음악으로 숙련된 솜씨와 함께 아쟁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2011 대화가 있는 무대 <사랑방 음악회>

공연일시

2011년 3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국악관현악단

관 람 료

전석 20,000원

예 매 처

국립극장 홈페이지 www.ntok.go.kr

전화예매 02)2280-4115~6

티켓링크 1588-7890(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옥션티켓 1566-1369(http://ticket.aution.co.kr)

예스티켓 1544-6399(www.yesticket.net)

문 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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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황병기)은 퍼포먼싱 콘서트

<뛰다 튀다 타다>를 오는 4월 1일(금)과 2일(토) 이틀 동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2009년 초연 당시 20~30대 초반의 젊은 관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형식과 과감한 캐스팅,

감각적인 영상과 무대를 선보여 국악공연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로 3번째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뛰다 튀다 타다>는
국악 고유의 전통성과 현대 무대기술 메커니즘이 융합되어 음악, 춤, 영상,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신개념 국악 퍼포먼싱 콘서트다.


2011년도 버전으로 재탄생한 <뛰다 튀다 타다>는 대대적인 스토리 라인의 개편과 음악적

보완작업을 통해 한층 더 완성된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연제호, 이소연, 김유진 등 신세대 예인들의 불꽃 열연

 

<뛰다 튀다 타다>는 스토리 라인의 개편을 시도했다. 지난해까지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대결 구도였다면, 올해는 한 남자를 두고 벌이는 두 여자의 다른 빛깔

사랑 이야기로 대폭 수정되었다. 1,2회 때 연인으로 출연했던 국립창극단 박애리와 이 공연을

통해 만난 팝핀 현준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하면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줬다.

 

‘그’ 역에는 지난 공연에 이어 ‘연기하는 연주자’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제호가 맡았고,

‘그 녀석’ 역에는 지난해  국립창극단 <춘향2010>에서 ‘춘향’ 역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소연이

연제호의 동갑 친구로 열연한다.


또한 무용수 김유진이 발랄한 20대 띠동갑 여성으로 출연해 악가무의 하모니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깨방정’ 러브라인, 국립창극단의 남상일과 경기도립국악단의 하지아 커플이 출연해

<뛰다 튀다 타다>의 미친 존재감으로 시종일관 작품의 유쾌함을 더할 예정이다.

 
뛰다 튀다 타다>는 형식적으로는 장르의 벽을 철저히 깨고 음악을 중심으로 극적 스토리와

영상, 무용,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엮여 극적 진행을 극대화 한다.  올해의 <뛰다 튀다 타다>는

작품의 중심에 있는 타악기 뿐 아니라 다양한 국악기의 시각화에 중점을 두었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퍼포먼싱 콘서트 <뛰다 튀다 타다>

공연일시

2011. 4. 1(금) 8시

2011. 4. 2(토) 3시, 8시

공연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주 최

국립극장

주 관

국립국악관현악단

관 람 료

으뜸석 3만원 / 딸림석 2만원

예 매

국립극장 전 화 02)2280-4115~6

홈페이지 www.ntok.go.kr

티켓링크 1588-7890

인터파크 1544-1555

옥션티켓 1566-1369

문 의

국립극장 고객지원실 02)2280-4115~6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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