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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30 공연예술박물관 기획전시 무대디자인전, <새로운 공간, 무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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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발레단 제21회 정기공연 <호두까기 인형> 무대디자인 김동진. 1977년

   

[아이스뉴스(ICENEWS)=최진목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6월 28일(화)~10월 16일(일)까지
공연예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무대디자인전 <새로운 공간, 무대를 찾아서>를 연다.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 자리 잡은 공연예술박물관은 2009년 12월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공연예술박물관으로써, 한국의 공연예술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상설 전시하고 있다.

 

상설 전시와 더불어 운영되어지는 이번 기획전 <새로운 공간, 무대를 찾아서>는 국립극장 개관이후
공연역사와 함께한 공연무대의 모든 환경을 창조하는 무대디자인을 보여주는 전시로, 주요 공연의
무대디자인을 통해서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확장되는 무대디자인의 변천과정과 공연이면의
창조적인 작업과 의미를 확인해 보는 기회가 된다.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립극장 전속단체의 주요 공연 중 국립극장에서 활약했던 무대디자이너들의
실물작품이 처음 공개되며, 무대디자인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무대디자이너의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전시내용은 ‘선과 면의 조화’, ‘기술을 활용한 예술적 실현’, ‘나도 무대디자이너’라는 주제로
이루어진다. 『선과 면의 조화』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전시실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국립극장에서 공연되었던 국립오페라단의 ‘아이다’,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국립가무단의

‘태양처럼’ 등 당시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했던 무대디자인 실물이 전시된다.

 

『기술을 활용한 예술적 실현』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전시실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면서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무대디자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국립극단의 ‘파우스트’, 국립발레단의

‘돈키호테’, 국립창극단의 ‘십오세나 십육세 처녀’등 다양한 작품들의 공연과 무대디자인이 영상으로

 전시된다.

 

'나도 무대디자이너' 코너는 공연 무대의 한 부분을 재현하여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이다. 관람객이

연출된 무대를 활용하여 직접 평면도, 의상, 장면도 등을 직접 그려볼 수 있으며, 무대의 막도 움직여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그 외에 과거의 복사기와 같은 등사기를 체험해 보는 무대디자인 등사하기,
당시 공연에서 활용되었던 음원듣기 코너도 마련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스뉴스=최진목 기자(realtree99@hanmail.net)  [Copyright IC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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