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제32회 지적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을 맞이하여 다양한 지적장애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홍보를 펼칠 주요 행사로는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원경)가 주관하는 4월 18일 ‘지적장애인들의 사생대회’와 4월 20일 ‘지적장애인의 재능 나눔’ 행사 등이다. 앞으로도 "Together We Can"이라는 대회 슬로건에 부합되게 지적장애인 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적장애인의 인식변화와 홍보를 위해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홍보를 위해 행사장(석촌호수) 일원에서 2013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 홍보브로셔를 2200명의 지적장애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사생대회가 지적장애학생 초중고학생들이 다수라 학생들에 친근한 스페셜올림픽 대회 공식마스코트인 라인바우의 포토행사 및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 기쁘게 해주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금번 대회홍보에는 스페셜올림픽의 블로그 기자단이 초청되어 SNS를 통한 대회 홍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번 사생대회는 26회째로 지적장애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꿈 날개를 달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그림 그리기를 통하여 지적장애인의 자아개발과 그들의 예술적 능력 함양 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사생화그리기, 컴퓨터그림그리기, 전년도 작품전시회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20일 국립 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될 ‘지적장애인의 재능 나눔’ 행사에서도 2013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사생대회와 같이 행사장에서 홍보브로셔를 지적장애인 참가자와 일반인에게 나눠주고 라인바우를 통한 대회 알리기, 블로그 기자단의 행사취재를 통해 SNS홍보를 이어간다.

 

2011년 지적장애인 사생대회 출품 작품 전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미술관내 작품 감상 및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인들이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직접 사진을 찍어주고 지적장애인들의 사생대회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줌으로써 비장애인들과의 편견 없는 친밀한 관계 형성을 도모한다. ‘미술관내 작품 감상 및 교육’ 프로그램은 행사에 참가하는 지적장애인 대상으로 작품 감상 소견 발표 및 미술관 측 강사의 지도 등을 실시하며 지적장애인들의 미술품을 통한 인지력 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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