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도영(가운데)과 은메달을 따낸 김보름(왼쪽)



박도영
(한국체대)4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박도영은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김보름(한국체대), 임정수(청학고)와 팀을 이뤄 출전하여 30736의 기록으로 일본(31367)과 러시아(31441)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도영은 전날 열린 여자 3000m 경기에서도 4084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대회 한국선수단으로는 유일하게 2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같은 날 열린 남자 팀추월경기에서는 한국대표로 나선 김진수(한국체대), 김철민(한국체대), 이진영(강원체고)이 35569의 기록으로 노르웨이(35402)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단은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현영을 비롯하여, 1500m, 3000m에서는 김보름이 은메달을, 5000m에서는 김철민이 동메달을 목에 걸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아이스뉴스(ICENEWS) 글=정인영 기자, 사진=ISU]


<종목별 경기결과>

 

500m

1000m

1500m

3000m

5000m

팀추월

김우진

4

5

 

 

 

 

김진수

 

6

7

11

12

2

김철민

 

 

17

4

3

2

이진영

 

 

32

19

9

2

차민규

6

11

 

 

 

 

김보름

 

6

2

2

 

1

김현영

2

7

 

 

 

 

남예원

13

 

33

 

 

 

박도영

 

10

4

1

 

1

임정수

 

27

 

 

 

1

 

<올라운드 경기결과>

 

500m

1000m

1500m

3000m

5000m

종합

김우진

 

 

 

 

 

 

김진수

1

 

4

11

12

6

김철민

17

 

12

4

3

7

이진영

21

 

24

19

9

18

차민규

 

 

 

 

 

 

김보름

13

6

2

2

 

3

김현영

 

 

 

 

 

 

남예원

 

 

 

 

 

 

박도영

15

9

4

1

 

5

임정수

27

23

1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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