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15, 개운중)이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개인전의 한을 풀었다.

21일(현지시간) 벌어진 혼성 계주에서는 박정현을 비롯한 Xu Aili, Lu Xiucheng, Jack Burrows 등으로 구성된 B팀이 4분 21초 713의 기록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심석희(15, 오륜중)가 속한 A팀은 4분 26초 35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혼성 계주는 세계 청소년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의의를 두고서 고안되어 유스 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형태의 경기로 남, 녀가 섞여서 팀이 구성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의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치렀다.

임효준(16, 오륜중)이 속한 H팀은 결승에 진출했으나 페널티를 받아 실격했으며, B파이널에 진출한 윤수민(16, 청운중)의 G팀 역시 실격해 아쉬움을 남겼다. 

[아이스뉴스(ICENEWS) 글=김설희 기자, 사진출처=YOG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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