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로게 IOC위원장과 만난 김연아 (출처: IOC)



김연아(21.고려대)가 12일 밤(한국시각) 동계유스올림픽 행사 중 하나인 ‘선수단과의 만남’ 자리에 참석해, 자크로게 IOC 위원장과 만남을 가졌다.

 

김연아는 동계유스올림픽 홍보대사로서 청년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마친 뒤, 피겨 선수들의 공식연습을 보기 위해 경기가 열리는 ‘올림픽 아이스 스타디움’에 방문했다. 그리고 선수단 입촌식에서 진행된 '선수단과의 만남' 행사에도 참석했다. 여러 선수들의 박수 갈채 속에 등장한 김연아는 무대에서 축하 인사와 함께 아낌없는 조언을 해줬다. 그가 무대에서 내려오자 많은 선수들이 사진 촬영을 요청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이 행사에서 김연아는 지난 해 11월 동계유스올림픽 기자회견에서 만난 이후, 4개월여 만에 자크 로게 IOC 위원장과 재회했다. 특히 자크 로게 위원장이 김연아에게 두 손으로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연아의 사진이 유스올림픽 홈페이지 곳곳을 장식하고 있어, 김연아의 명성과 쏟아지는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김연아는 현지시각으로 13일 오후 6시 반(한국시각 14일 오전 2시 반) 인스부르크 남쪽 언덕에 위치한 ‘베르기젤 스타디온’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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