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21. 고려대)가 외신홍보상과 국민훈장에 이어 국회대상 공로상도 수상한다. 김연아는 국회 연구단체인 ‘대중문화 & 미디어 연구회’가 주최하는 2011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공로상을 받는다. 수상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GH코리아 조사, 성인남녀 1017명 응답)와 수상자선정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김연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이 인정받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김연아는  서울외신홍보상과 국민훈장 모란장에 이어 국회대상 공로상도 수상하는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스포츠 퀸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김연아는 연말을 맞이해 다문화 가정 후원금 전달식, 성모병원 소아암환자 자선행사 등 불우한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1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은 1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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