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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빙상연맹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피겨 아이스댄싱 선수 모집 공고를 내놓았다. 빙상연맹은 지난 8월말 러시아 출신의 세르게이 아스타쉐프 코치를 영입하여, 현재 피겨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케이팅 스킬 훈련을 전담케 하고 있다. 러시아 코치는 인터뷰에서 한국의 맥이 끊긴 아이스댄싱 선수를 육성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빙상연맹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아이스댄싱 선수들을 모집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아이스댄싱 선수는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의 공모기간 동안 지원 서류를 받아 25일 1차 합격 선수를 발표한다. 이후 11월 8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1차 실기 테스트를 실시한다. 테스트에 합격된 선수는 11월 9~11일까지 관찰훈련과 함께 12일에 2차 실기 테스트를 거친다. 그리고 11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해 아이스댄싱 육성선수를 가려낸다. 합격된 선수는 11월 21일부터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주5일 오후 5~8시까지 훈련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0세~23세까지의 피겨 2급 이상의 급수를 가지고 있거나, 아이스댄스 급수 보유자이다. 또는 외국 취득 급수 및 외국 댄스 선수도 경력을 인정해 준다.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 사진: 8월 올댓스케이트 서머에서의 테사베츄 & 스캇모이어 아이스댄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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